2019. 5. 11. 03:49ㆍC.E.O 경영 자료
국민들이 바라는건, 문재인 사과와 퇴진이다. 영수 회담???
진정한 리더란??? 어떠한 위험한 순간에도 사심없이 앞장서는 것이다.
살인, 방화, 폭력, 폭동, 내란범들을 착각하면 오산이며 패전한다.
적 의 실상을 파악못하는것도 패전의 결정적 요인이 된다.
모든 전쟁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패가 좌우 되었다.
문재인은, 전열을 정비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데
들어오란다고 지략과 전략도 없이 적와대로 들어간단 말인가???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문재인 거짓말처럼 자유 국민, 자유 한국당이 전쟁을 시작한게 아니라,
그들이 전쟁을 시작해서 대항하여 치열한 교전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정상적인 정부 흉내와 대통령이다 존재감을 국민들께 보여주고자 목적인데
들어갈일이 뭐가 있나???
식견과 지략, 병법을 안다면
국회로 찾아오라고 해야 시기상 알맞다.
끌려 다니는게 아니라, 이끌어가야 승전한다는 이야기.
또한 경제, 국방, 외교, 북핵과 관련해
1경 이상의 국가 손실이 발생해가고 있다.
저의 친구 태국 총리는, 농민들 쌀값 올려주었다가
국가손실이 발생했다며 실각당하고 해외 망명해 있다.
문재인 적 은 이미 죽어있는데, 왜 살려주려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김정은까지 그렇게 열심히 도와주는데도, 되레 끌려 다니네.
야당 대표 존재감은 적당히 다 드러내고 있는데 추가 존재감이 필요한가.
다당제 취지는 좋았지만, 실패 원인이, 존재감 과시로 망했다.
자유 한국당도 사심의 사견과 존재감 과시로 망 하고 싶은가???
문재인 KBS 대담은 전부 거짖말에 가까웠다.
문재인 아집과 개인 나라임을 스스로 인정한거나 같았다.
대담에 대한 조목조목 팩트체크 논평이 있었어야 했다.
이렇게 끌려다니면, 지금 국민들은 답답해하고 실망들 하실 것이다.
명분과 존재감만 있고 실익은 없어
국민들은 고통으로 절규하며, 제발 살려달라고 하고 있는 상태에 빠진 것이다.
누가 건져낼 것인가??? 대답하라.
PS : 국내 사건이 복잡할 때, 잉락 총리로부터 연락이 오게 되었는데
국내 집중하느라고 도움을 드리지 못해 매우 안따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도 : 김일성이 6.25 기습남침 시, 서울 수도 점령 후 3일간 머물지 않고,
그대로 아래 지방으로 밀고내려 같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
김일성 3대 세습에 노예국가 국민되어 있었을 것이다.
히틀러도 마찬가지였다.
시간상 기회가 또 있을거라며, 생각하는 지휘자는,
적 은 살리고 내가 죽겠다는 것 과 똑 같은 말 이다.
시간과의 싸움인데, 역행하면 스스로 패배 하겠다와 같은 이치가 된다.
2019.5.1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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