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6. 12:46ㆍC.E.O 경영 자료
차기 정권을 자유 정당이 못차지하면 확실히 나라 망 합니다.
‘하늘’ 과 ‘땅’ 의 동시 허락을 못받으면, 나라 구할 수 없어.
인정과 불인정의 상관 관계에서 자유정당 인물이 집권하게 만들 것.
언제나, 항상 자기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남 이야기 하면 성공 가능성 희박함.
문재인 스타일 독재 통치, 재발 방지가 핵심 목표 입니다.
오늘 문무일 회견 보세요. 부족함을 검찰이 인정하고,
민간 참여 확대 한다 그렇잖아요. 시대변화를 인정해야.
아울러, 지금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를 찾고 있음.
시대는 여우가 아니라 아시아 호랑이가 어울립니다.
여우도 호랑이로 변신하면 가능 하지요.
향후, 어떤 악조건 가운데에서도 종북정당 집권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 수행자가 직접 나서고 있는 현실 임.
(제가 직접 나서놓고, 당선 후 똑 같으면 신뢰면에서 다 뒤집어 씀)
그러나, 자유정당 후보가 너무 미흡하면, 초 고수 전략가가들이 합세해서,
부족한 면모와 역량을 키워서 되게 하는 방법이 있고
그것이 불가능 하면
인물을 교체하지 않으면 불가능 합니다.
우리나라 실정은, 대졸 이상이 60%에 육박 합니다.
아울러 4차산업 시대가 정착단계로 넘어가고 있으며,
향후 100년 이상 전쟁 위기감 가운데 놓이게 됩니다.
지금 인물들이 너무 약해서, 물론, 민주당은 아예 없지만,
북한 문제 해결과 문재인 퇴진이 늦춰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만의 나라 운영, 나만의 공사를 하겠다는 인물들은,
특히 문재앙 경험으로 낙제점에 속하게 되어 될 수 가 없습니다.
이제, 그로인해 막가파 문재인 같은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섬세해져가는 유권자를 충족 시키려면, 가짜, 가식, 가장, 가공은
이제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다고 진단 합니다.
특히, 소통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그 만큼 내실이 부족함을 뜻 하는데,
부족함을 메꾸려는 사람은 승리하고, 음해로 판단하는 사람은
불 을 보듯 패배 합니다. 혼자살아야지요.
전략가는 끝 을 바라볼수 있기에, 전략가입니다.
우리나라 지지율 상관은 바로 국민들이 좌우하게 되므로
소통을 안하고는 올리기가 불가능 합니다.
그걸두고 자신이 올린다고 착각하면 소인배에 ‘소의’ 망상 해당 되지요.
과거 이야기 이지요.
저는, 세계의 대통령, 지도자들과, 리더들과 다 소통되는데,
황교안은 답신이 안되고 있고, 소통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개선을 하든 안하든 그건 자유 선택 이지만,
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차기 대통령은 자유 정당 인물로
만들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요 대부분 언론방송사에 그렇게 하겠다고 통보 했지요.
그러므로, 자유 국민들께서는, 과정의 전략적인면들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 안하셔도 될 것으로 사료 합니다.
이제 겨우 초기 후보자 탐색전 단계에 머물며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 놓는데도 2년반 소요 되었습니다.
그나마 성공했다는 이야기 이지요.
자유 한국당은, 근 2년동안 지들끼리 내부싸움 한 것 밖에 결과 없습니다.
국민들이 다 해준 것이지요.
지금은 이제, 싸움을 중단해가면서, 해보려고 시작한 단계에 불과 함.
그런데 지켜보니까....
과거와 조금도 다를것없이, 2년반동안 국민들 노고를 싹 없었던 시간으로 해버리고
지들이 다한것처럼 구태를 반복해가고 있음.
이는, 원동력 상실로 인해 절대 성공 못하고 지속 안됩니다.
이에, 저는 국민들 노고와 수고도 알아줄 수 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음.
그래야 성공도 하고 지속도 할 수 있습니다.
지속 원동력을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 이지요.
WIN-WIN...GIVE AND TAKE가 갖추진 인물이 지도자가 되어야 함.
우선 이정도만 알릴 수 있습니다.
2019.5.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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