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로저스는, 극단적 복잡 다양한 시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이기주의자다.

짐 로저스는, 극단적 복잡 다양한 시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이기주의자다.

 

국민들은,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는것에 비 현실적 감정적이다.

 

짐 로저스, 그의 주장은 최근 2년간 세 번 바뀌었다.

 

그는 나이들어 총기를 잃었으며, 본 기사를 접하고보니,

이미 저세상 사람으로 평가한다.

 

의료 발달로 인한 폐허가 바로 지구촌 혼란의 주범중 하나이다.

 

아울러 나이를 주체 못하는 인간들이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독선은, 인간 말세를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짐 로저스의 주장은 대부분 반대에 속 하며, 소주성 이야기는

한 단면만 맞다.

 

하나님과 부처님 6명의 신 들께서, 대한민국 서울 하늘 위에

오셨다. 하늘회의를 하나님이 주재하고 계신다.

 

이는 무엇을 ‘뜻’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극단적 위기’와 ‘희망’ 두 가지가 동시 공존하고 있음이다.

 

짐 로저스는 하늘의 계시를 받지 못하고 전혀 알수도 없다.

 

그는 살아있는 시체가 오만으로, 자신의 ‘부’ 축적을 위해서만 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족의 특성상 아직도 부강한 나라를 추구하지 못한다.

 

기껏해야 물(노)태우 정도의 회복 가능해 보인다.

 

북한은 살 것이다. 그러나 큰 변화는 없다. 보여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학을 60% 이상 졸업했지만,

정치에 휘둘려 중심을 잃고 무용지물 효과이다.

 

이성과 지성을 상실한 나라 상태이고 정신은 절반 나가있다.

 

세금이 고갈되기전까지는 절반나눠먹기 나라 계속된다.

 

물론, 그 전에 내란이 아닌, 역사적 가장 잔혹한 비극적 사건이 발생된다.

 

이렇게 되는걸 예방하고자 수행자를 선택하여 임무를 주고 있다.

 

그기까지 국민들의 깨달음이 있으려면,

 

최장 20년 이내, 중간 10년 이내, 빠르면 5년 이내이다.

 

결국은 ‘인정’이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하게 되어 있다.

 

2019.5.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