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5. 13:08ㆍC.E.O 경영 자료
김세연 여의도 연구원장은 전략가도 아니고 그냥 맹물도 아닙니다.
누구나, 깨닫는데는 단 1초면 되고, 단 한수에 역사들은 바뀌어왔다.
수행자 포함, 누구나 모든 부족하지만, 깨달음을 받으면 누구나 성공한다.
공개적으로 인터뷰가 나왔으니, 수행자도 공개적으로 논평 합니다.
보호해야될 수준이었으면 공개 논평 안합니다.
김세연이 전략가에 속한다면 이런 글을 맞이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본 논평은 수행자가 자유 민주주의 체제 확립과,
자유 시장경제 고정시키기 위해서 등장했고, 당연히 가능하고,
종북씨를 말려버릴 수 있다고 판단 하기에 가능한 글 입니다.
결론
김세연은 황교안과 같은 위치로 봐야 합니다. 둘다 몰라요.
‘왕’ 과 ‘승상’ 관계 이지요.
또한 황교안을 김세연으로 보면 맞습니다. 역사는 한 몸통 관계.
살아도 같이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관계이지요.
성공해도 같이 성공하고 실패해도 같이 실패하는 관계이지요.
그런데, 그 수준이 지금 인터뷰를 통해,
대 내외, 적 에게 밑천까지 다 드러내고 말았지요.
인터뷰에 응하지 말았어야지요.
적 전력가들이, 본 인터뷰를 토대로 정밀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해요.
결국 항교안의 밑천이 드러난 셈인데, 매우 어리석고 지혜롭지 못하고
현명하지 못하고, 특히 인재를 가식으로 포장하고
필수 소장품 정도로 판단하는 너무 부족한 리더 였군요.
소위, 경제 활성화 시대에서, 아파트를 사면, 책 전집들을 대량 구매해
거실에다 장식으로 쭉 꼽아두었던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리분별력이 전혀 없다고나 평가 할까요???!!!
해결책
전략가는??? 야구에서 상대 타자에 따라, 그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능가할수 있는 대타로 바꾸듯이, 인물이 바뀌는 자리입니다.
고정된 자리 인물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결과 이지요. 결과가 미진하면 그게 한계 이지요.
결과가 전패이면 그게 한계이지, 더 그기서 뭐가 있어서 안나오지요.
한국당은 병 이 깊어요. 그걸 치료할 수 있는 약재, 약초들이 필요한데
김세연에게는 치료할 해당 성분이 안들어 있지요.
성분도 없는 약재.약초를 계속 사용해본들, 회복되어 치료될 일 이 없지요.
본인이 전략가 아니면서 전략가 행세하는건, 국가와 국민들에게
위기적 나라 상태에서는 큰 죄악 입니다.
그를 선택한 ‘왕’ 역시 나라에 큰 ‘죄악’ 입니다.
머리가 약한 ‘용’ 은 ‘용’ 이 아니다.
‘힘’(세력 등) 이 약한 ‘왕’은 역적이다 입니다.
다시한번 전략가는 승패 여부나 결과에 따라, 인물이 바뀌는 자리 입니다.
지금 현실은, 자유정당의 ‘왕’들이 약해서,
공산정치조폭들에게 왕위를 강탈 당하였으며,
이에, 그 틈을 타고 홍건족들이 자기들 세상을 확장하고자 노략질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강탈 세력의 비호 아래, 둘이 같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무조건 승리하고 감방은 전부가 일치단결해 뒤를 봐주기 합니다.
이런 경우, 역사에서 ‘왕’들은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이때, 바로 이성계 세력을 활용해 홍건적을 전멸시켰고, 평정을 되찾았는데,
이성계 세력은 무사 즉 무신들 이라서 즉 조폭 100배 세력이기에,
학식이 없어, 정몽주에게 나라 설계를 전부 맡기려 하였는데,
그 아들 이방원이 암살해 버렸고, 정도전이 조선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전이 백성들 하루 밥 한끼가 더 중요하다는 양정철 입니다.
그 양정철이 민주노총 홍건족 등과, 중국 오랑케, 북한 테러단체
외세까지 끌어들여, 반역(내란죄)하며,
박근혜 대통령 왕위를 강탈했습니다.
이 모든걸 지켜보던 아웃사이더 1위권의 국민은,
결국 수행자로 선택받게 되었고, 해결에 직접 나서게 된 역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수행자가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에게 요구 합니다.
본인이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주장하였듯이,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고 고치면 된다고 간편하게 말 하였습니다.
민심은 흉흉하고 적 들은 나라를 넘보고 있는 위태로움이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은,
자유 정당 리더들에게 핵심 문제가 숨어 있다 하겠습니다.
‘적’ 에게 끌려다니면 죽습니다.
‘적’ 은 물리치고 다스리고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자유 정당이나, 언론방송사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문재인 추종자들이나,
김일성 3대세습 공산주의 사상의 골수분자들이나,
이들에게 속아서 동조하는 국민들이,
나라와 국민들 생명, 생존권을 지속 위협해가겠다면
다 이미 해결책을 대비해놓고 있습니다.
그건 수행자에게 결정권이 있음을 오늘 공식 천명 합니다.
모든걸 사심없이 선명하게 지켜보며 가고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리고 역사상 가장 잔혹한 비극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초.
그 대비책은 잘들 살펴보면 다 알고 남게 되어 있습니다.
물적적으로 공산주의 궤멸 입니다.
참고로 IS도 궤멸 되었습니다.
IS가 궤멸된 직접적 사유는??? 거듭된 경고 무시 였습니다.
양정철은 문재인을 데리고 하루속히 퇴진하고 심판대에 서라.
자유 한국당은 ‘문’을 활짝 열고, 대의를 방향으로 삼고 대인배들이 돼라.
나라의 숨어있는 진짜 인재들을 모으고 해결책을 도모하라.
PS: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별도: 좋은 아름다운 ‘愛’(사랑애) 마음을 소유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은,
난세의 나라와 국민들을 구하는데 수행자와 함께 앞장 서 주십시오.
참고: 승상(丞相)은 중국의 고대 관직으로 삼공(三公) 중 가장 위이며
황제를 보좌하는 수석 보좌관이자 조정의 영수로 오늘날 국무총리에 해당한다
오늘날, 전략가 위치 입니다.
사리 분별: 사물의 이치를 분간하고 구별하는 일 등.
2019.6.5.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정철 문재인 거듭 경고한다. 국정에서 손떼고 즉시 퇴진하라. (0) | 2019.06.05 |
---|---|
김무성, 문재인은 노략질 홍건족 민주노총과 동업 파트너. (0) | 2019.06.05 |
노동 아닌 '노총' 존중…민노총에 끌려다닌 정부가 문제 (0) | 2019.06.05 |
"위기 극복하려면 자본주의에 경제 내맡겨야" (0) | 2019.06.04 |
[단독] "탈원전·소주성 '코드 연구'에 질렸다"…짐싸는 국책硏 연구원들 (0)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