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6. 19:05ㆍC.E.O 경영 자료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부강하고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누렸던 ‘왕’ 이야기.
전략가 선택은,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
이 글은 ‘왕’ 이 스스로 된 후 해당 글 이며, 앞으로 ‘왕’이 될 자가,
아래 글 되로 대비해 간다면, 잡음없이 무난하게 ‘왕’이 될 수 있음.
평소되로 하다가 시스템 중추 핵심을 옮겨가는 것이 되니까.
역사를 알고 미리미리 사전에 ‘일’ 처리 대비해 간다면,
정적 제거나 숙청 없이도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다.
최악 독재자 문재인 ‘목’을 치고 ‘왕’ 에 오르게 되었는데.....
취임하고 어느 날??? 앞으로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가나.
성균관원장을 불렀다. 성균관은 모든 역사를 기록하는 임무이다.
그동안, 법도를 몰라 ‘왕’이 감독부터.....쭉 지멋되로 다하고 있었다.
내심. 저걸 승상으로 임명해야 하는데???
원장이 눈치채고 왕 에게 예의도 안지키고 도망간다.
여봐라. 저 자를 당장 체포하라.
원장...비수를 꺼내 자기목에 들이대고 뭔가를 맡기면 자결하겠다고 한다.
왕!!! 왈??? 이유는???
평생 성균관에서 기록만 한 사람인데, 그것만으로는 어떤것도 맡을 수 없다.
왕!!! 이놈이 날 시험하네. 음....!!!
출생지는, 가족은, 마을은, 옆동네는, 지방 여행은, 외국은....쭉
지방은 참 멀리도 다 다녀보고, 외국도 다녀보고...등등등
그봐라. 인정 하겠는냐???
하지만, 특별한 재능이 없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려면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왕!!! 왈???
대신들과 장군들 보고.....일일히 물어본다.
너는 특별한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여러명에게.
다 모르옵니다. 저는 제가 가진 전문성 외에 모릅니다.
이제 인정 하겠는냐???
그럼 무슨 직책이든지 맡겨주시면 충성하겠다고 승복.
승상은 맡기지 말아야 할텐데...그런데 승상으로 임명한다고 하자.
받아들인다. 다들 아연실색. 어찌 저깟 원장을 승상으로???!!!
승상이된 원장은, 아직 승상이 된게 아닙니다.
성균관원장이 기록한 후 에나 승상이 된다고 말하자.
그럼 누굴 원장으로 하면 좋겠는냐...당일 현장 처리.
이어서...........................................???!!!
대신들 중에 ‘왕’을 살해할 자 들이 있사옵니다. 아연실색???
이름을 모르니, 저기저기 열명을 불러낸다.
왕!!! 이런, 바로 나의 최측근 최고 충신들 아닌가???
왕!!! 왈??? 내용은 빼고 인정하느냐??? 신하들 사실 인정.
승상. 왕 에게 이 자리에서 즉결 목 베라. 세상에...
장군들 주저하자...주저하는자마자...목 베라. 세상에...
마지막 사병이 들어오게 되었는데...주저없이 싸끄리 참수.
왕!! 사병에게...너는 왜 주저없이 참수할 수 있었는냐???
왕명은 거역할 수 없고, 저 자신도 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자가 경호대장 됨.
그런 후 왕이 시체를 치우라 하자.
승상 안됩니다.
지금 제가 부르는 신하들보고 안고 나가라 하십시오.
또 열명이 불러나오자. 열명이 자결하라는 뜻으로 알아듣고
승상의 뜻 으로 알고 자결. 세상에.....
이자들도 내란을 일으킬 역모자들 이었습니다.
왕!!! 그럼 이제 10명 남았는데...저들도 다 죽이면 어떻게 되냐???
그런데 승상은 그기서 멈추고, 남은 10명보고,
산더미 시체들을 밖으로 옮기라 명한다.
과연 10명은, 시체하나 하나를 가슴에 정중히 안고, 소중히 옮겼다.
이때 왕 도 밖으로 나가야 치울수 있었는데. 피 묻은 바닥을
왕 이 지나가려 하자.
승상!!! 저의 등에 업혀주십시오. 왕 체중 훨씬 더 나감.
승상이란자가 왕 을 업지 못한다면 자격이 없습니다.
평소 운동으로 단련되어 있었다.
이때 밖에 나가자 새로운 승상 신발이 준비 안되어 있었다.
급한데로 ‘왕’ 신발을 신으라고 하자???
승상, 너희들이 새로운 승상 신발을 가져올때까지 왕 을 업고 있겠다.
불이나게 가져왔다.
다음. 밖에서 10명에게 ‘먹’ 과 ‘종이’를 주고, 이름을 적어 알려달라.
그 종이를 받을때마다 얼굴 전체에 먹물을 바르며, 대성통곡.
그대들이 나의 업보를 정중히 소중히 다루어 주어서 감사드리요.
왕실 입장...지켜본 왕!!! 왈???
승상의 이름을 ‘먹’ 으로 ‘종이’에 써서 가져오라.
전체 얼굴에 먹물을 비비며 ‘왕’ 도 대성통곡.
승상이 나의 업보를 귀중하고 소중하게 다뤄주고 처리해 주어서 감사드리요.
이어, 영의정과 좌의정 등을 바로 선택하게 되는데.
승상이 바로 이름들을 거명한다. 아니 제대로 이름을 보지도 않았는데???
사실은, 성균관에서 하는 ‘일’ 이 기록 이라서
모든 사람들 이름도 알고 그 사람에 대해서 너무나 깊이있게 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는데...모른척 했던 것.
이렇게 한 나라의 시스템 역사가 만들어졌고,
지혜를 겸비한 ‘왕’ 과 ‘승상’ ‘신하’ 열명은
역사 이래 가장 부강하고 백성들이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누리게 하였다.
역사 중간에, 나라 기강이 허트려질것을 잘 알고 있었던 승상은,
어느날, 인접국이 처들어 온다는 정보나 기미가 없는데도
무려, 보병 20만, 기병 20만, 예비군 각 20만명씩 육성을 승낙 받는다.
또 다들 아연실색.................???!!!
이에, 놀란 인접국은 질세라, 방어 겸 공격 대응해야 하니까???
더 많은 군대를 양성하게 되는데....아뿔사???
3년 기근이 들은줄 모르고 따라했던 것이다. 승상에게 당했다.
몇 년이 더 지나고,
승상 왕 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패망시키겠다. 승낙받고.
인접국 결국 항복!!! 토탈 160만 이상의 군대 확보‘
양국 통합 후 700여년 부강한 나라가 되었음.
맺음말
전략가 선택은,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 하게 되는
가장 중대한 선택 순간이 됩니다.
단 한수에 역사의 주인은 교체되어 왔습니다.
PS :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별도: 참고용이지 실전은 현실과 맞추어야 합니다.
참고: 흥망성쇠 뜻
흥망성쇠 (興亡盛衰)는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부흥하고 망함,성공하고 쇠약해짐을 뜻 합니다.
예)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태평성대 뜻
태평성대 (太平聖代)
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시대, 태평스런 시절.
특별 참고: 차기부터 수행자가, 민주당 등 종북정당 집권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에, 서서히 종북, 골수분자들 ‘씨’를 말려버리게 되고 부강한 나라 지속하게 만듭니다.
2019.6.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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