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김원봉 국군 뿌리 발언은 고 단수 자기 방어적 본능.

문재인의 김원봉 국군 뿌리 발언은 고 단수 자기 방어적 본능.

 

경제 파탄 쓰나미 기사들, 1경 피해 북핵 실패 화제 돌리기, 서훈 취소 하겠다.

 

촛불혁명(구테타) 이후 태극기 뱃지를 한번도 달지 않은 빨갱이 간첩.

 

이런자를 자유 민주주의 국가 체제에서 누가 대통령이라 말 하는가??

그걸 건전하게 헌법에 보장된 권리로 지적하는 국민들에게 왜 막말이라 하는가???

 

누군가 언론플레이가 뭔지 아는 국가, 국정, 헌법 농단 사건 임.

 

경제 파탄 쓰나미 기사들 방호벽 성격 이랄까요???!!!

1경 이상 피해 북핵 실패 화제 돌리기 입니다.

 

뉴스 쓰나미 화제를 김원봉 기사로 방향을 돌리고 있어요.

 

늘 그래 왔듯이.....언론 장악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지요.

 

더 해서, 자신이 여적죄, 간첩죄, 내란죄 대상이란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론전을 통해 이분법으로 중화 시키고 있어요.

 

미래 상황대비 스스로 변호해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다고 자신이 한 행위들과,

법 조문이 바뀌지 않는다고 국민들께 환기시켜주면 개망신 거리지요.

 

양념으로, 손혜원 부 고발사건에 대한 지원사격까지 한게 되네요.

 

아마도, 경제 파탄 기사 쓰나미 몰리면 또 유사한 발언을 하게될 가능성 높습니다.

 

내란죄, 여적죄 등 어떠한 경우에도 피하지 못하며, 협조한자들 포함

사형이 구형되고 즉시 집행될 것입니다.

 

별도로, 총선까지 전에 더 망가지지 않기 위한, 덜 망가지기 술책으로

 

“이슈를 선점 리더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자유 정당은 , 이렇게 끌려다니다보면, 정작 큰것들을 놓치게되고

내부 분열이 발생되며, 화합이 저해돼가고

시간싸움에서 패배해 총선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지요.

 

문재인과 김정숙이 언론선동에 특기가 있다면,

그걸 반대로 개망신으로 만들어 버려야 합니다.

 

튼튼한 일정표를 짜고 일정을 차질없이 소화해가야 합니다.

 

문재인 김정숙, 책략 전담을 따로두어 관리 대응토록하고

대응팀 주도하에 보고받고 도움주는 정도로 선을 그어야 합니다.

 

전담팀은, 헌법 전문가가 주도하는게 현명하지요.

 

수행자 같으면, 둘 이 원하는 방패 안돼주고 단 두마디로 끝 냅니다.

 

경제파탄 쓰나미 기사들, 북핵 실패 화제 돌리기,

장난끼가 병동 수준이다 서훈 취소하겠다.

 

잘못된 역사 바로 잡기나, 불법 서훈은 얼마든지 근거 중거에 의해

집권당이 되면 취소할 수 있습니다.

 

헛수고라고 알려주면 국민들이 승자가 누군지 알게 됩니다.

 

소위 취소될줄 알고하는 본능적 애들 불장난 같은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알려지게 되면,

 

문재인 김정숙 의도 취지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결말” 알려지겠지요.

이런쪽으로 대응이 효과적 입니다.

 

눌려버린다는, 눌려버리며 대응해 가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2019.6.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