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신’을 흉내내고 젊은이들을 ‘선동’한 ‘내란죄’로 ‘사형’이 맞다.

2019. 6. 12. 03:56C.E.O 경영 자료




문재인은 을 흉내내고 젊은이들을 선동내란죄사형이 맞다.

 

사실, 우리 모두는 역사에서 누군가를 흉내내고 있다.

문재인의 막가파 질서는 다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만 한다.

 

오늘은 다양한 현장들을 살펴보고는 아연실색했다.

그래서 차 를 몰고 계곡을 찾았고 흐르는 물 앞에서 생각에 잠겼다.

 

우리 모두가 평정을 되찾을려면 생각이 더 깊어져야 된다고 결론했다.

 

평생동안 듣지도 보지도못한 경제적 변화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공동체가 무너졌다

 

누군가는 고통으로 절규하고, 그 고통을 먹고 누군가는 더 부유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원시적으로 잘못가고 있는 것이다.

 

가까운 조선도 영원할 것 같았고, 삼국지의 영웅들도 영원할 것 같았지만,

결국은 다 단 한수의 실책 때문에 폐망했다.

 

결론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모든 기본 원리는???

 

소크라테스-> 그의 제자 플라톤->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본기 가운데,

한반도는 삼국지의 유비, 조조, 사마의 전쟁 역사 영향을 직접 받고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사마의가 결과적으로 최후의 승자였다.

 

우리는, 철학과 생존방법에서 위의 두가지 흉내를 내고있는 것이된다.

 

해결책

 

??? why??? 주범이다.

 

문재인은 젊은이들에게 왜? 라는 고차원적인 심리학을 동원해

그 나마 잘살아 가던 우리 사회를 선동했다.

 

부족분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어가게 되어있다.

 

새로운 국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데는 최소 100년 보통 200년 이상 걸렸다.

 

북한이 왜 주적 이냐???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면 왜 안돼???

김정은이 통일 초대 대통령이 되면 왜 안돼??? 전쟁없는 평화인데???

 

살인, 방화, 폭력, 폭동, 내란, 간첩 전과자, 국가 보안법 전과자들은

왜 집권당이 되면 안돼??? 이미 처벌 다 받았잖아???

 

재벌과 대기업만 부자로 살아야만 하나???

해체시키고 우리가 나눠 가지면 왜 안돼???

 

주변국 필요없고, 문 닫고 북한하고 공산주의자 우리끼리 살면 왜 안돼???

 

자신들이 뒤로는 온갖 특권을 다 누리고 살아왔어면서

특권층과 기득권만 잘 살아야 하나??? 등등등

 

이런 원시적인 의문을 던져서 혼란을 조장한 혐의이다.

 

여러분!!! 사랑이 뭡니까??? 바로 이런 종류의 선동이다.

 

최초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로 유명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스스로 독배를 마시고 을 마감했다.

 

이에, 그의 제자 플라톤은 스승의 주장을 전체적으로 증명해내기 위해

우주까지 통틀어 을 만들어 증명했다.

 

그런데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을 전면 부정하고

현실을 추구했고 실현 시켰다.

 

국민 여러분!!! 정치인 여러분!!! 기자 여러분!!!

 

지금 우리의 혼란은 소크라테스 철학 증명하지 못한 혼란에 있다.

 

2년전, 이런 원리를 잘 아는 수행자는, 자멸 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제까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의문으로 선전.선동한,

문재인 이었음을 증명하였다.

 

이제, 모두가 문재인 거짖 선동술에 혼란이었음을 인정하고

아리스토텔레스 현실주의 철학 세상으로 되돌려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2019년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현실을 부정하고,

환상 가운데, 헤메기만 하면서,

기원전 399년전의 소크라테스처럼 의문만 던져가며 혼란속에 살아가겠는가???

 

수행자는 국민들께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련지 위급함을 느낀다.

 

우리 모두는 그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겠다면

내란죄로 독배를 건내줄 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는 일치단결하여 하루속히 퇴진 시켜야 한다.

 

물론, 그에게 협조한 모든자들도 이어서 독배를 마시게 해야 한다.

 

국민들께서 이 글을 이해 인정하고,

모두가 하야 하라고 하는데도 안하면,

국민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고통을 해결할 최후의 수단은 스텐바이 상태이다.

 

깊은 고민중에 글 이라는 이야기다.

 

참고: 아연실색 = 뜻밖의 일 에 너무 놀라 얼굴빛이 변함.

 

2019.6.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