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재판이 끝나면, 아무래도 특별 면회를 가야겠다.

박근혜 대통령 재판이 끝나면, 아무래도 특별 면회를 가야겠다.

 

‘뜻’ 과 전략은 모르는바 아니나,

‘하늘’ 과 ‘땅’ 을 무시하는 거사는 부질없는 ‘피’ 만 부른다.

 

그런 경우, 역사속에서는, 반드시 ‘적’ 의 침략을 받고

나라들이 멸망 하였기에......!!!

 

‘적’ 은 그 순간까지 ‘몸’을 숨기고 발톱을 숨기고 기다린다.

 

역사는 단 한수에 정책 하나에, 주인이 바뀌어 왔다.

 

대중, 즉 백성, 즉 국민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

권력 유지 형태만 지속된다.

 

이제 그 피해가 지속 되거나, 반복 되는걸 사전에 막아내고

 

점령되지 않는 나라 가운데, 인간가치를 회복시키고,

 

애(愛)를 바탕으로 공렴( 公廉)을 방향으로 추구하여

 

전 국민이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고 부강한 나라 구축할 것이며,

1000년 지속을 도모한다.

 

PS : 시대를 몇백년전으로 착각, 망각하는 자 들은,

어쩔수없이 지옥으로 보낼 수 밖에 없게 대한민국은 흐르며 가고 있다.

 

비몽사몽 꿈 꾸냐 이 미친 잡새끼들아.

그러니까 현실이 이러하지 않냐고???!!! 몽상가들 광견 세상.

 

현실과 미래를 보라!!! 현실주의를 추구하라.

 

거듭되는 경고는 누구나 깊이있게 심사숙고부터 할줄 알아야 기본이 된다.

 

도대체 누가 하늘을 대신해 나라 운명을 결정하려 하는가???

 

오만이 ‘하늘’과 ‘땅’을 찌르는 나라 형국이다.

 

역사속에서는 패망 안한 나라 아예 불존재 했다.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최고로 축복받은 나라이다???

 

별도: 현재 우리나라 형국은 백성(국민)들에게 ‘피’ 가 있다.

 

수행자란???

 

바로 그것을 피해가면서도 나라를 재건하게 하는 것이다.

그 ‘피’를 누가 결정 하냐고???

그것 역시 바로 수행자다.

 

참고: 전략가도 아닌 ‘악’ 한 ‘수’만 아는, 사심의 일반인들이 나서면,

결국 그 피해를 국민들이 않고 짊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안된다. 수행자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특별 참고: 박근혜 대통령께 편지 보내시는분들은,

이글을 복사해서 보내시고

 

수행자가 특별면회 갈것이라고 미리 알려 주십시오.

 

2019.6.2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