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3. 17:50ㆍC.E.O 경영 자료
<여적죄> 윤상직 의원, 에칭가스 39.500kg 사라진게 통계상 맞다.
삼성 죽이기 아닌, 근본문제 풀어야 해결된다는 취지의 글.
윤상직 의원 자료되로라면, 관세청에는 수출한것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일본으로 가지 않고 중간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해석입니다.
다시한번 말 하지만, 2017, 2018, 2019년 3년 연속
국내 반도체 시장은, 문씨 들어서 경기침체로
매출 하락세 자료에 나옵니다.( 삼성 연도별 매출 수익 공시자료)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에도 삼성의 에칭가스 수입량이
그전 해들 비교하면, 경기침체임에도
무려 48% 또는 80%선 증가한걸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운명과 ,국민 생명이 걸린 문제를 두고, 감춘다고 해결되거나,
문재인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종식되지 않습니다.
(한일 수출규제 아니라, 문재인 개인에 대한 규제가 표현상 맞지요)
정부 관계자와 언론방송사, 정치권, 국민들은, 문재인 맹신에서 벗어나고
나가있는 정신이 되돌아와야 합니다.
이거 특검까지 가게될 사안 입니다.
국가 운명을 걸고 끝까지 밝혀야지요.
PS: 삼성전자는 중국에도 베트남에도 현지 법인과 공장이 있습니다.
2017년 12월 증가분, 2018년 1월 증가분, 2019년 1월5월 증가분
여적죄 사건으로 밝혀져야 정상적인 국가 유지 됩니다.
별도: 윤상직 자유 한국당 의원의
관세청 자료는 국익에 크게 기여 하였습니다.
‘말’ 만 금붕어처럼 ‘입’ 뻥끗 아닌, 의원 역할을
책임감과 열정으로 제대로 해야 정상 국가 됨.
2019.7.13.
정외철
한국당 윤상직 의원(전 산자부 장관)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반도체 제조용 불화수소(에칭가스) 수출내역' 자료 등에 따르면
올해 1월과 5월에 한국이 일본에 수출한 에칭가스 수출량은
각각 30㎏, 3만962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에칭가스는
올해 120㎏인 것으로 집계돼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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