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2. 06:43ㆍC.E.O 경영 자료
문재인, 조국, 이인영, 유시민 종북은 평생 배워도 모르는 명언.
그 당시엔 국어가 일본어였다.
누가한말인지는 몰라도 이 부분의 이해 설명 난이도가 ‘클리어’ 하다.
여권 지지자들은 한국당을 겨냥해 '토착 왜구'라 부른다.
이른바 '친일 프레임'인데.
"과거로 돌아가는 사람은 과거에서만 산다.
과거 흥선대원군의 쇄국주의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당시 쇄국 정책으로 조선은 세계화 반열에 끼지 못했고,
일본에 식민지가 됐다.
이 정부는 국민 대다수를 친일로 모는 신(新)쇄국주의를 주창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 조상 중에서
이 정부가 내미는 친일프레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나.
일반인 중에서 그 당시에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었으며,
일본어를 쓰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었나.
그 당시엔 국어가 일본어였다.
그 당시에 일어를 구사한 사람을 다 매국으로 몰고갈 셈인가.
한국당은 미래를 제시해야 한다.
지금은 경제전쟁의 시대다.
현 정부의 신 쇄국주의는 우리를 경제 식민국으로 전락시킬 것이다.
과거에 매몰돼 국제 경쟁에서 뒤쳐질 것인가,
아니면 국가 브랜드를 강화하고,
초일류 기업을 육성해서 과거에 아픔을 딛고 일어나는 강소국이 될 것인가.
이 지점이 한국당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사진: 문재인 수작 부리지 말고 결자해지 하라.
일본 침략도 이미 실패했다. 지구촌이 다 알거든.
얼른얼른 어렵지도 않는 답변 갇다 드리고,
그렇지 않아도 누더기 만들어놓은 기업들 현실 결과.
더 이상 걸레로 까지는 만들지 말라.
결자해지: 매듭을 묶은자가 풀어야 한다.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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