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難> 안철수도 국난을 스톱시키라고 국민이 정중하게 부른다.

<國難> 안철수도 국난을 스톱시키라고 국민이 정중하게 부른다.

 

나라가 존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태로운 전체의 어려운 현실.

 

바른미래당을 전부를 데리고 한국당으로 입당 기여를 부탁 드린다.

 

손학규씨도 조국이 어디인지 분명히 하셔서 자유 선택을 부탁 드린다.

 

이 사안은 국민 수행자의 지상명령 입니다.

 

대의, 대인배 마인드가 아니면 국난 스톱 못시키고, 나라 못구한다.

 

다 성명을 거론할수는 없으니, 모두 국난 극복위해 목숨걸고 나서시라.

 

모두가 자유 한국당으로 “총 집결‘ ’총 결집‘하여 국난을 스톱시켜야 한다.

(자유 한국당은 개인 사심으로 독점할 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다)

 

자유 정당 정권 재창출에 목숨을 내놓을 인물들이 나서라.

집권욕이 그 정도 이상 넘어야 국난을 중지 시킬 수 있는 이치다.

이정도 집권욕이 존재하면 나오는 전략이 필승전략으로 달라진다.

그 집권욕에 수행자가 합법적 선거운동으로 500만표를 더해 드리겠다.

 

또한, 이번엔 민간정부가 뒤를 받치므로, 성공이 보장돼있다.

 

물론, 민간정부를 인정하고 손을 잡고 나아갈 생각이 고정돼야 가능.

 

기존 정부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존재 하지만,

민간정부가 출범하면 그 한계가 극복되고

기존정부 사각지대를 메꾸고 난제들을 실제 해소하게 된다.

 

국방, 경제, 외교 부분에서 좋은 결과가 더해진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될텐데, 뭐가 걱정이 있을 수 있겠냐???!!!

 

문재인 주사파 공산주의 정치 조폭 기저귀들보다 못하겠냐...이다.

 

한 목숨, 국난을 스톱 시키고,

재앙에서 재건의 희망을 논할 수 있는 인재는 누구든 나서시라.

 

해결 능력 결과 심판은 수행자가 보되, 결과는 한 마음으로 인정합시다.

 

이제, 우리도 진화하여 미국 등 선진국처럼 합시다.

진화할 때 가 되었다.

 

오늘부터 모두 힘 을 합치고 선의경쟁들 하시라.

 

국난 앞에 서로 비방하고, 영양가없는 상호 공격은 하지 마시라.

서로 누가 더 잘한 부분을 칭찬해 주는지도 심사 하겠다.

그렇게 마음이 넓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이제, 모든 과거를 삭제하고 묻어버리고,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은 다시 희망 논의를 시작하자.

 

새롭게 태어나자. 다시는 과오를 저질러면 안된다.

 

PS: 정치계, 경제계, 국방계의 모든 인물들과 지난 과거는 묻는다.

공언하건데, 모든 개인간 국가간 원한은 영원히 삭제 되었다.

 

별도: 다시한번, 모든 업보는

숙명적으로 수행자가 짊어지고 가게 되어있고,

 

업보 해결도 운명적으로 수행자의 임무에 해당된다.

 

참고: 70억 인구중에는 특별한 재능을 소유한 인물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하자.

 

국난 = 나라가 존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태로운 나라. 전체의 어려움.

 

2019.8.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