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정부> 국운(國運)이 다했습니다. 이에, 숙명적으로 출범 합니다.

2019. 8. 7. 11:05C.E.O 경영 자료






<민간정부> 국운(國運)이 다했습니다. 이에, 숙명적으로 출범 합니다.

 

어느 누가 찬성한다고, 반대 한다고 출범 하고 안하고 사안

절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가장 큰 것, 즉 국운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민간정부가 출범하지 못하면, 수행자가 나서지 않으면

국운에 의해, 나라는 실제 폐망하고

 

다시 국운을 살려내지 못한체 운명을 맞이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인정은, 곧 국가 지속 동력 즉 원동력(原動力)에 해당됩니다.

 

원동력을 다시 확보하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면

국가 원동력 상실로

 

줄어가기만 하는 세금으로 나아가기는 하되,

종착점은 변함없이 폐망으로만 나아가게 됩니다.

 

시간이 말해주게 된다는 이야기.

 

고학력자들이 스스로 자해한 후, 자신들과 미래세대들에게

절대 가난 고통을 넘겨주면 죄악 이지요.

 

나쁜 마음 소유 되겠지요. 안그렀습니까.

 

그런 어리석은 국민은 나쁜 행위이니, 선택하지 맙시다.

그렇게 방향으로 나아가면 안된다고요. 중단 하시라고요.

 

이에, 실제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야 원동력 재 확보 가능해 집니다.

 

20211월경 출범 예정 이지만, 전후 출범 합니다.

 

내년부터는 공식 공개 전환 준비절차에 돌입함.

 

이게 다 탄핵사건으로 제가 하던 사업을 헌신으로

일시 3년간이나 고객 오더를 거부하고 접었기에

자금 마련이 늦어지는 이유가 일부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고 유익한걸 왜 늦게하냐 답답하다 질문에..답글)

 

진정심으로 국가와 국민 그 속에 나 를 생각하는 참 애국인들은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태극기가, 문재인 역성 혁명, 아래를 비추지 못하는 촛불보다

훨씬 많았다는건 눈 가진 국민이면 다 압니다.

 

인정을 반대로, 따지지 않고 편파적으로 해서 발생된 국난입니다.

 

이제 아셨지요. 이렇게 반대로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두 번 따지지않고 편파적으로 하면, 자해. 자멸 해당 됩니다.

 

따지지 않는건 반란 즉 역성 혁명 구테타입니다.

 

대학을 60% 이상 졸업한 고학력 국민들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 한마음으로 전 국민 에너지를 총 결집하여 주시길 소원 합니다.

 

참고: 역성이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맹목적 맹신으로 목숨걸고 끝까지 따르는 일.

(해당자들은 전 국민들과 자기 자식들에게 짐승만도 못한짖을 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2019.8.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