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난을 책임지고 목숨걸고 평정하시오. 본인 운명이 걸린 문제.

<안철수> 국난을 책임지고 목숨걸고 평정하시오. 본인 운명이 걸린 문제.

 

당신과 나의 다당제 성공은 나라를 폐망으로 이끌은 결과요.

이에, 나는 3년간 사업을 임시로 접고 고행 가운데 책임을 지고 있소.

 

당신의 국민들 배신 결과물 아닌가요.

 

내란죄는 수괴 해당 사형이요.

 

40년전, 74년전 사건도 지금까지 다뤄지고 있는 나라 아니요.

 

나는 당신에게 운명을 사려주는 숙명적 제안을 던졌소이다.

 

중도가 어디 있습니까???

그때마다 다른 시대이고 현실을 직시해야지.

 

더 이상 이상주의는 국민들이 외면하게 되어있소.

결과 앞에 국민들 속 마음을 알아야 표가 있다는 이야기요.

 

나는 그 뒤로 현재 수행자가 되어있소.

 

당신의 두 번 세 번 국가 국민 배신 앞에,

인생이 바뀌었소이다.

 

자유 한국당으로 집결해서 선의 경쟁으로 대선후보도 해 보시구려.

 

자유 한국당 후보중에, 국민들이 누굴 선택할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소.

 

다만, 내가 케스팅보트를 쥐고, 절대 영향력을 행사해 나아갈 것이요.

 

정치인들이 마음되로 할 수 있다는 것은 허세의 이상주의자요.

 

하루속히 문재인을 끌어내려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평정 시켜야 합니다.

 

문재인의 운명기일은 하나님과 부처님 6명의 신 들이 결정하실꺼요.

 

나는 그의 운명을 미리 알아보았소이다.

 

국민의 지상명령을 따르시오.

 

수행자의 민간정부와 손 잡으면 성공만 있게되고

죽을 일 은 없게 될 것이요.

(아니면 솔직히 보장못함)

 

수행자의 인격은 평범함을 초월하니, 아무 걱정 할 것 없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좋은 생각들로 살아가야 할 것이요.

 

모든 인연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악연으로 끝나질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참고: 당신과 나는 죽어있던 박지원에 기회 제공 살려 주었소.

그는, 국가와 국민 당신과 나를 위태롭게 했소이다.

 

내란죄 수괴 중 한명으로 사형대에 반드시 세울 것임을 참고 하십시오.

 

2019.8.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