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난> 나라에 머리약한 도적때가 위장하여 숨어 들었기 때문이다.

2019. 8. 24. 22:59C.E.O 경영 자료




<문재인 국난> 나라에 머리약한 도적때가 위장하여 숨어 들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먼저 를 구축한 후 한반도로 세계 중심국가 구축 목표.

 

언론방송 기자들은 구테타 촛불 혁명 분위기에서 탈출해,

백성들의 실상을 드러내고 보도하라.

 

백성들이 뒤에서 울고 민심이 흉흉한 것은

작금의 사태를 해결할 대의 대인배 준비된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로 3년이 흘러왔을 때, 넘어서 흘러갈때, 역사속에서는

대 혁명, 대 전쟁이 발생했다.

 

대혁명 보다는 대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나라가 어지러운건, 머리가 약한 왕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머리 나쁜 용은 왕이 될 수 없다.

 

격량의 파도가 휘몰아칠 때 가만 있으라면 큰 배는 좌초된다.

 

세월호의 교훈은, 죄없는 아이들(백성)은 참혹하게 죽고,

선장과 선원들은,(여야 정치인 등 관계인)

다 살았다는 이야기고, 출소 후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아이들과 일반인 여행객 이다.

 

헝가리 유람선 참사를 보라. 배 선주 선장이 죄가 없다고 주장하지 않던가.

 

그렇게 안되고 그 나마 감방에 가둬놓기 위해서

당시에는 제가 전체에 개입했다.

개입 안했으면 헝가리 참사처럼 결론났다.

 

진정한 참 용기있는 가 아니면, ‘현세를 이끌어갈 수 없다.

머리가 좋은 참 용이 아니면 현세를 리더해 갈 수 없다.

 

이에, 불행인지 행운인지, 우리나라에는 준비된 지도자가 없다.

 

이에, 민간정부가, 그 사각지대를 메꾸고, 난제들을 합심해서

해결해 나아갈 것이다.

 

이런 뉴 시스템 가운데 비로소 그 영향 가운데

제대로된 지도자들이 양성되어 갈 것이고 나타날 것이다.

 

인생이란???!!!

 

기어다닐때가 있고,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날아다니고 할때가 있다.

 

자리 권한을 무기로 무조건 항상 기어 다니라고만 하면,

기어 다니기만 하면, 백성들이 뒤에서 고통으로 절규해도

해결할 사람이 등장 못하게 된다.

 

모든 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그 적기를 잘 잡는게 리더의 책무이다.

 

사진: 저는 8년정도 이 사진 주변에서, 나라에 큰 일꾼으로

사용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른 기도중에 왜 이런 기도 항목이 들어가는지,

저 자신도 이해를 못합니다.

 

작년에 하나님과 부처님 6명의 신들께서

바로 제가 기도하고 수양하고 훈련하러 다니던 이곳 하늘위에

모여서 나타나셨고, 하늘회의를 주재하고 계십니다.

 

그 전에는 시리아 인근 하늘에 계시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극렬 테러단테 IS 궤멸 역사하심)

 

그 만큼 위기의 나라가 예고되어 있었기에

수행자는 2년간 완벽 이상 대비태세를 구축 시켰습니다.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드디어 하나님 부처님 계시는 직접 상공 아래에 오늘 도착해서,

문재인 처리 정식 기도를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전 까지는, 마지막 민의와 천심을 살피고, 향방을 살피느라

그 주변에서만 기도해 왔습니다.

 

총 망라 민의를 직접 살피기 위해 독특한 창의적인 전략을 펼쳐본 결과

90% 이상이 정상인 대한민국 입니다.

 

연속 고행 기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김정숙의 무당 횡포는 이제 확실히 끝 났습니다.

 

하늘의 심판이 임하기전에

스스로 자진 하야하고, 대 국민 사과하고, 법 앞에 서십시요.

 

그 정도 시간적 여유를 마지막 배려 하겠습니다.

갑자기 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착각하지 마십시요.

 

2019.8.2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