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7. 16:28ㆍC.E.O 경영 자료
김무성씨!!! 당신의 50% 부족함이 혼란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국민 수행자가 지상명령 합니다.
모든 차별을 떠나, 모두가 한 마음으로 문재인 국난을 스톱시키기 위해,
문 정권과 목숨불사 싸워서 퇴진시켜 주십시오.
가슴을 펴고 마음을 활짝열고, 미소를 되찾고 여유있게 조폭
현대판 홍건족을 물리치고 희망을 다 함께 도모 합시다.
당신은, 유승민과 함께 제가 자리를 만들어준 자리
인정하고 또 인정했던 기억 나십니까???!!!(캐스팅보트 역할 수행)
국민이 만들어준 자리 잘해보겠다고 두분이 몇 번이고 공언했소이다.
자!!!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다 공개 할 수는 없지만,(때 공개)
자리 이후 국익과 박통을 위해 일 하지 않았습니다.(잘못되게 행동)
그런데 그 목적이 당신이 왕이 되기 위한 작업 이었소.
당연히, 누구나 싫어하게 되겠지요.
그래서 인사참사가 발생했고,
나라를 이지경 만들더라도, 다음번 왕이 될 ‘역모’ 였습니다.
물론, 문재인이 이렇까지 생각 못하고, 노무현 김대중 정도로
판단 했겠지요.
자!!! 지금 말씀 하시는, 요구는 쌍방향 아닌, 일방적 요구입니다.
자!!! 영원히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 요구가 관철될 경우
거짖 협박에 못이겨 결과되니, 불가능 주장 이십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왕이 될 만큼 무겁지도, 지혜도 부족합니다.
덕예신지가 새털만큼 가볍습니다.
특히 인내가 부족하여
들어온 복 을 차버리고 스스로 화근으로 만든 결과입니다.
다시한번 내 복을 스스로 찾기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을 권합니다.
이에, 링 위에 선수로 등장해도, 95% 이상 정상인
그것도 대졸 60% 이상 고학력 우리나에서는 먹히질 않습니다.
마음을 비우십시오. 다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하십시오.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한 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중앙선을 넘어 내차를 사고 냈습니다.
사고자 70% 피의자 30% 과실 결과 입니다.
전방주시 소홀 책임 이지요.
부부가 한 평생을 같이 살았는데 이혼을 했습니다.
판사는 50% 대 50% 책임 있다고 판결 정리했습니다.
서로가 잘못했다는 이야기 이지요.
김무성씨!!! 저는 과거 북한 핵무기 건설자금 대북사건에서
현대 파산을 단독으로 구하기해서 구해낸 전력 등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전 국민과 해외에서 죽이자고 하는데, 왜 제가 막아서고 구했을까요???!!!
마찬가지로, 이 사건도 전면에 나서게 된 경위 입니다.
잘 판단하세요.
특히, 남녀간에 분쟁 발생 시, 남자가 신사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처신이 맞는지도 고려하세요.
김무성, 유승민, 안철수 등 전부를
국민 수행자인 저는 다 용서 하겠습니다. 역시 왜그럴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박근혜 대통령께서,
모든건 내가 안고 가겠다 분명히 했는데, 재차 요구는 무엇입니까???
문재인 정부와 비교해 보세요.
모든게 후퇴했고, 외교는 끊기고 경제는 파괴되고 있습니다.
국민 기업 생태계까지 파괴했습니다.
박통은 당시 대통령으로서, 모든걸 국가를 위해 국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 하셨다고요.
김무성씨 본인 관련도 당연히 마찬가지 였다고 사료 합니다.
개인 신분 이었다면 인사참사 발생 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대담하게 역모로 왕 을 꿈꾸었던 사람이, 그 정도도 모르시니,
지금 단합 안되고 혼란이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바라건데, 지금 상남자의 모습 결과를 보여주실 것을
진심으로 한번 기도해 보겠습니다.
전생의 악연에서,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
더욱 친한 운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럼 남자가 본래 대인배가, 여성들처럼 평생을 꽁 해가지고
니가 잘했니, 네가 잘했니, 해 가면서, 아무 영양가도 없이,
허송세월 해가며,
못난 잘난 허세의 정치인들 싸움에 국민들 울게 만들어가며,
닭싸움이 하자고 태어나것은 아닐 것입니다.
뭔가 우리 사회에, 내가 필요하니까 태어난 인간 생명체 이라고요.
운명은 바꿀수 있고, 숙명은 바꿀 수 없습니다.
2019.8.27.
정외철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348507?lfrom=facebook&fbclid=IwAR0BKQNmdeML-CDZ5k6_Q94xT1rppGmkrGE0iIpGUDvN_32IYsK3laT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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