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압색> 문재인 적와대의 꼬리 짜르기 가능성 높다.

<조국 압색> 문재인 적와대의 꼬리 짜르기 가능성 높다.

 

상명하복의 세계는 74년간 이어져온 관례이다.

윤석열 직권으로 이루어졌다면, 그는 사형선고 검찰을 살리는게 된다.

 

아무튼 국민들은 어리석지 않다.

적와대와 민주당에 당하지 않을만큼 훈련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당은 특검 준비에 최고팀을 배치해야 한다.

필요시 외부 수혈도 받아야할만큼 중대한 문제이다.

 

법조계 총 망라 활용해서라도 해결의지를 보여야 한다.

 

지켜보다가, 비상사태 발생 시, 뒤에서 실질적 해결지원 나섭니다.

 

만약, 청문회 회피용으로 결과이면 즉시

바른미래당과 연합하여 반격할 태세를 스텐바이 시켜둬야 한다.

 

그길만이 이사건 안정적 해결 묘책이 될수있다.(승리 포인트)

 

대학가는 예정되로 전국 총 궐기를 이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문재인 주사파는 지금 어디로튈지 모르는

럭비공이나 같다.

 

올해 3개월이 더 지나면, 생명이 끝 부분에 도착한다.

 

무슨짖을 할지 정말 알수 없지만, 대략 병법은 3가지 정도로

압축되어 관망 주시돼가고 있다.

 

어차피, 외교는 한국당도 막지 못하는 형국인지라,

국민 수행자가 막아나가며, 필요시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일본 관계는 간여하지 않습니다.

 

왜? 우선 피해자가 안나타난다.

전경련, 경영협회,상공회의소도 문가를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정부도 말도 안되자만, 세금으로 다 충당 해준다고 한다.

5% 국민들도 싸우는게 좋다고 한다.

 

문재인과 강경화 이낙연 등이 극일로 정치적 이득을 노린다.

 

다 허세 가짜의 정권 연장 노림수 즉 속임수일뿐이다.

 

이런 환경에 일본보고, 중단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까???!!!

 

언제든지 일정 조건만이라도 갖추고 요구 하십시오.

 

제가 나서 종결 시키겟습니다.

 

진정심으로 국난을 극복할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저의 글 들을 놓치지 말고 잘 음미해가야 합니다.

 

지금 상상못할 앞일들이 펼쳐져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합심해야 해결 됩니다.

 

참고: 윤석열 검창총장은, 이번에 국민들을 배신 할 시,

수행자 영역안으로 포함될 가능성 높습니다.

 

2019.8.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