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8. 01:02ㆍC.E.O 경영 자료
<전직 국회 의장단> 시국 선언 및 문재인 퇴진을 요구해 주십시오.
1차는 정중한 부탁 이었고, 지금 2차는 경고이자 마지막 제안 임.
제가 3년간 사업을 임시로 접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게된 경위는
제가 원해서가 절대 아니라고 사료하고 있습니다.
나라에 역모와 전복, 남침 기운이 가득하니,
하나님과 부처님 6명의 신들께서, 다 함께 나서시어
저를 선택한게 맞다고 판정 합니다.
이제, 저의 임무는 미래로 향하게 준비되었습니다.
1개의 대한민국 공산화 세력, 1개의 사회주의 전복 세력.
그 틈을 노리는 기습 남침 북한 그리고 중국.
지구촌에 마지막 남은 북한도 구 소련처럼 무기들을
인터넷상에 전시 판매하고 있는 이때에,
전직 국회 의장단에게 마지막 소생의 길 을 안내 합니다.
분명,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전직 국회의장단이,
법적 권한도 없으면서, 원로회라 자칭 하면서
문재인에게 정권을 허락 하면서
나머지 국회 여야가 도미노처럼 따르게 되었다고 판단.
만약 2차 제안도 묵살하고 무시하신다면
최고형 심판과 더블어 국가 국민 피해 손해보상 대상이 될 것입니다.
참고: 문재인에게 정권을 허락한 당시 동석한 참여했던
국회의장단 및 몇명의 기타인을 뜻 합니다.
결코 어떠한 경우에도 당신들 개인들 생존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거나 사회주의 나라 되지 않습니다.
사진: 문재인을 지도감으로 본 박관용 전 국회의장
2019.9.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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