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 괴기스러운 태풍이 지나간 흔적들.

2019. 9. 10. 06:16C.E.O 경영 자료




<역풍> 괴기스러운 태풍이 지나간 흔적들.

 

나라에 괴기한 바람이 불고 있었어...너무 늦게 발견했다.

 

3년간 그토록 찾던 인물은 가족 사기단 조국 이었다.

암흑가에 그냥 흔하고 널린 화이트 전문 범죄자였다.

 

? 나는 우리나라에 나의 라이벌 이라도 있는 듯

무척 호기심으로 찾아었지만...이걸로 끝났다.

 

경찰과 검찰이 수사권 조정안을 두고 싸우게 한것도

다 사전에 조국 문재인 시나리오가 있었구나.

 

모든게 다 시나리오가 있었어.

 

이들은 역성 쿠데타 혁명이 어떻게 성공할거라고 확신 했을까???

 

아마도 상대선수 홍준표(검사 출신 제물 성공) 선택에서 확신했던 것 같다.

 

지금 현재도 왜 무소불위 무법천지를 할 수 있는가???

지지율 10%대에서 20%대 딱 못넘게 만들어놓았다.

 

역시 황교안(검사 출신 제물 성공 재시도 대상),

나경원 상대선수(방어)를 잘 선택해서 가능한 것 같다.

 

공통점은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세명 다 법적인 약점이 존재.

 

그래!!! 내가 찾아야 했던 적 은 소위 보수 가운데 있었다.

 

물론, 다 나와있고, 탑골공원에 섞여있는 사기꾼들 할배들 수준이다.

 

그래!!! 내가 살아가는 나의 조국이

이런 허줄구레한 널리고 널린,

공원과 커피숍 수준의 전문 사기꾼들에게 말려들어 있었구나!!!

 

결국 고도의 전문 지능 사기꾼들의 개 같은 장난이네요.

 

그걸 못따라가는 경찰이 먼저 머리를 조아리자

국방부가 맹신자 되고,

 

사노맹의 후신 민주노총이 무법천지를 만들었구나.

 

맺음말

 

나라를 이렇게 만든자들은, 스스로 원상복구 시키시오.

 

국민 수행자의 마지막 배려입니다.

 

PS : 박관용(81) 과거부터 한국은 질서가 무너진 사회 주장자.

1938년 부산부에서 태어났다. 동래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동아대학교 재학 중이던 1960년 선배 서석재와 함께 4.19 혁명을 주도하였다.

 

정계를 은퇴한 이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추징금 29519000원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 벌금 150만원 및 추징금 9519000원을 선고받았으며,

 

대법원에서는 원심을 확정했다.(태광은 노무현 문재인, 조국 등 정치자금)

 

전직 국회의장단 자칭 원로회 회장이자 보수 원로 대장 이라네요.

 

별도: 소위 보수들, 한국당, 전직 국회의장들 등등이

다 연관된 이들에게 철처하게 속고 있다.

 

참고: 실제로 얼마전부터 국민 수행자 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사람이 있다.

 

어제부터는 문재인 부부가 동시에 덤비고 있다.

 

물론 다른 차원 세계의 싸움이고 다 이겨가고 있다.

 

2019.9.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