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58세)의 선견지명은 대한민국을 구하는 핵심을 찔렀다.

윤석열(58세)의 선견지명은 대한민국을 구하는 핵심을 찔렀다.

 

기존 법무부 직원들은 불의에 맞서 국민들과 함께 저항하라.

 

전 현직 검경에서 이런 인물이 존재했다니 미래가 보장된다.

 

국민 수행자가 3년동안 찾지 못했던 핵심 인물을

그는 알고 있었다.

 

왜??? 그토록 3년동안 반드시 찾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존재하지만, 때가되면 나중에 공개 하겠다. 1위험.

 

윤석열은 그 이유를 알았다는 이야기다.

 

그는, 결과 여부에 따라,

분명히 시대적 영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모든, 전 현직 검경은 그를 도와서 나라를 구하는데 일조해야 한다.

 

법무부는 검경과 분리되고 인사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어야 한다.

 

기존 법무부 직원들은 불의에 맞서 국민들과 함께 저항하라.

 

조국에 협조하는자는 법치를 지킬 자격이 없고

법무부 직원이 될 수 없다.

협조하는 자....상식선으로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나라를 구하는 자, 자손대대로 국가가 법 으로 보호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무튼 참으로 반갑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선견지명 (先見之明)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

 

한편 문재인 주사파와 조국 사노맹은 국가 전복세력으로

현재도 진행중이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이 그 후신이다.

 

정리 및 흡수될 것이다.

 

참고: 패스트트랙 수사는, 문희상부터 정밀 조사해야 상식선이 된다.

 

문희상은 죄 지은게 없으면 당당히 먼저 검찰청을 찾아서 조사 받아야 하고,

민주롭지 못한 민주당, 정의가 없는 정의당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

 

2019.9.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