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에게 당부 "내가.."
2019. 9. 12. 13:30ㆍC.E.O 경영 자료
선진 검찰, 선진 경찰을 원합니다. 그 만큼 나라가 성숙되고
성숙된만큼 발전 결과 나옵니다.그런 의미 입니다.
그 혜택은 전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그대로 반영 됩니다.
고도의 지능 화이트 범죄를 처리하지 못하면 구태 검경으로 도태 됩니다.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 모두는 뒤로 역사가 아닌,
앞으로 미래를 써 나가야만, 잃어버린 대한민국(일본) 안됩니다.
국민 수행자는 강력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모든 직원들은, 저의 지인 검사장들 등등 모두
법치주의를 사수하고, 조국에 저항하라.
그렇지 못하면 법무부 직원이라 할 수 없다.
조국 사심의 인사권 남용.남발은, 법무부와 검찰 분리 결과 필요하다.
2019.9.12
정외철.
홍준표, 윤석열에게 당부 "내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2019.1.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조국 장관 가족 등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그대들이 살아있는 권력도 처단한다면 검찰의 기개는 국민들이 알아준다. 그것으로 검찰이 개혁된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상방위(誤想防衛)하나 수사 못 하면 그대들은 검사도 아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자기 상관의 비리를 수사한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이 얼마나 곤혹스러운지 잘 안다"면서 "그러나 그대들은 대한민국 검사다"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내가 수사 할 때는 일개 평검사의 오기에 불과했지만 일개 평검사도 대통령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며 "하물며 그대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수호하는 검찰총장이다.
홍 전 대표는 지난 7일에도 "공판중심주의 아래서 피의자 소환조사 없이도 기소 할 수도 있다는 것도 모르는 오상방위(위법성조각사유의 전제사실에 대한 착오. 2007년 조 후보자의 교수 시절 오상방위를 모른다는 루머가 돈 바 있다)가 어찌 대한민국 검찰을 지휘할 수 있는가"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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