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6. 01:45ㆍC.E.O 경영 자료
<성의 誠意> 나라의 근간(根幹)은 국방, 경제, 외교, 사법부.
점령되지 않는 나라 가운데 아시아 중심국가 방향 추구.
좋은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기회 나라.
대한민국愛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꽃’ 피우겠습니다.
나라에 4축을 담당할 인재가 존재해야 하고 양성해야 한다.
그기에 더해서,
모든 부족분을 메꾸어줄 민간정부 차선책이 더 튼튼해야 한다.
이것이 ‘망’하지 않는 “국가 운영 시스템 플랜”이다.
대한민국은 최소 2세기 이상 한미일 공조가 넉줄(생명줄)이다.
결론
4축과 민간정부를 담당할 인재들은 성의가 있어야 한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성의를 다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위로는, “하늘‘이 있고, 아래로는 “땅”이 있다.
사람의 ‘선’ 과 ‘악’ 은 ‘하늘’ 과 ‘땅’이 보고 듣고 있다.
그 가운데 대졸 60% 이상의 고학력 인재자원 국민들이 있다.
국민 수행자인 저는 모든 차별을 떠나, 강력하게 국민들을 믿고 있다.
해결책
청와대, 총리 공관, 외교부 장관 공관, 국방부 장관 공관 등에
경비, 청소부보다 못한 무능력 사람들이 살고 있다.
개폼이란 개폼은 다잡고 거짓말 위선으로 “허세”를 부린다.
세상이 다 비웃는다.
비웃음을 철면피로 먹고사는 세탁 가공 과장 괴물들이다.
이는, 코치 감독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이미, 민간정부가 그 영역도 메꾸어 나간다.
민간 정부가 출범하면 공식화 하여,
최상의 프로그램으로 뒤를 받쳐 나아갈 것이다.
그것은 공개 비공개로 나눠 성의를 다해 국가에 충성한다.
PS: 문재인 주사파와 조국 사노맹, 통진당 등 그리고
그 배후 단체들은 자연히 소멸할 것이다.
별도: 어떠한 악 조건 가운데에서도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정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차기 집권당이 된다.
성의없는 자는 해당 4축을 담당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성의 존재하는 4축 해당자는
자손대대로 국가가 법으로 보호 보장해야 한다는 해설.
참고: 유비는 제갈공명을 만나러갈때 2리에서부터
말 에서 내려 걸어갔다.(성의)
또 잠자고 있는 제갈량을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만났다.(성의)
반면, 독일에 국가적 죄를짖고 몰래 숨어사는 어떤이는,
기자들을 대동하고 어떤 마을에 나타났다.
대선시에는, 선거차를 타고 어떤이 사는 집 뒤 도로에서
마이크 소리 크게(하던 일 방해 짜증 나 때문에 에 주변 소음 피해)
도와주시면 ‘딜’ 을 2번이나 걸었다.(비 정공법)
성의(誠意)가 없으니, 목표달성이 어렵다.(흉내만 냄 성의 부족)
성의= 참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공경”하다. 이루고자 하는 뜻.
근간= 사물의 바탕이나 중심이 되는 것. 뿌리.
이는, 모든 대인관계에 공통 적용된다.
2019.9.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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