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시’ 내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 ‘시’ 내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3년만에 다른 차원으로 ‘시’를 발표하는게 보여졌다.

개인적 관련 글로써, 탄핵과는 연관 없다. 인연없는 사람 없다.

 

리드미컬하고 뮤직스런 ‘흥’이 있는게

본심과 초심이 맑은 ‘영’ 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 자유를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전 세계 기독교가..... 그대가

꿈꾸고 소원하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시리니.

 

어쩌다가 인연이된 절친 국민 수행자가

안되면 최후에는 자유 작전을 결심 하리니.

 

안되면 어쩔수없이 되게 하겠다는 뜻.

 

본인은 어쩔련지 몰라도, 묘한 인연으로,

수행자가 살아있는 동안까지 나의 절친 이시다.

 

PS: 시대변화를 따라 가시기 위해, 전 세계 리더분들처럼

저의 소통체널 구독자 이시기도 하셨지만,

 

저는 그곳에 우리나라 정치 관련 사람들이 변한 ‘글’을 올려놓지 못했습니다.

 

특히 JTBC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처럼

그렇게 변해 있다고 리드해주지 못한점이 안따깝습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절대 이기주의 시대 교육부재입니다.

 

주변 사람들 이기주의에 다 속으셨다고...재발방지 돼야.

 

근본적으로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같으신분들이 그 뒤로 등장하시기

않았기 때문이죠.

 

결국 나라의 지도자 부재에서 온 국가적, 국민적, 개인적 비극 입니다.

 

박근혜 때문에 현대판 홍건족이 침입하여

나라도 잃고 국민 생명까지도 잃을뻔 했습니다.

 

이에, 과거 경험을 무시하지 마시고 심사숙고 하셔야 되고

나라와 관련된 큰 약속은 지켜져야 할 것으로 사료 합니다.

 

국민 수행자인 저는, 모든 차별을 떠나,

나라를 애(愛)로 평정시켜야 하는

희망의 지상명령 임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별도: 이번 국난은 나라의 숙명이 아닌 만들어진

운명이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국회가 그렇게 만들며 자처해온 것이었지요.

 

하나님과 부처님, 모든 신들께서

근본적 해결을 위해 수행자“들”을 선택하셔서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참고: 성모병원 입원중에, “폐” 에 관련된 검사를 받아 보십시오.

호흡기 검사, CT 촬영 검사를 꼭 받아 보십시오.

 

특별 참고: 과거처럼 직접 소통이 아닌 시 발표와 관련이 보여졌다.

 

단어 해설

 

수행자: 정도와 능력의 차이만 있을뿐 모든 ‘신자’는 수행자이다.

 

리드미컬 [rhythmical]

‘율동적인’이라는 의미로, 생생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music [음악.곡]

 

시 [詩]

자연이나 삶에 대하여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을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글.

 

2019.10.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