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고교 후배가 취재한 ‘윤석열’의 모든 것

2019. 10. 20. 14:11C.E.O 경영 자료




띠동갑고교 후배가 취재한 윤석열의 모든 것

알려지지 않은 윤석열의 진짜인맥!

 

월간조선 심층탐구

 

논평

 

사람이 잘돼보려고 하면, 반드시 반대 세력이 가로막고 나서게 되어 있지요.

일단 그의 미래는 구름속에 밝음이요.

제가 뒤로 보호와 파워와 미래를 보태주고는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더욱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흠 이라면, 세계적인 수준의 대한민국 검찰을 활용못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의 욕심 이라면??? 패트사건을 검찰로 이관한건 큰 오류가 있습니다.

국회라는 건물안에, 같이 업무를 보고, 외부인이나,

모르는 사람이 아닌, 평소 다 아는 사이의 사람들의

사소한 타툼은

그건 현행법에서 니들끼리 다툼으로 법이 관여할봐가 못된다하여

굳이 여려사정으로 검찰에 경찰 조사조서가 올라와도

각 지방 검찰청 검사들이 다 각하 시킵니다.

무슨 폭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전문 폭력꾼들도 아니고, 업무 충돌로 인한

74년 국회 관례를 무시하고,

민주당, 정의당이 강제 방법을 동원하니, 한국당이 강제로 막는 사소한 다툼 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이런 사소한 다툼을 검찰에 넘어간다면 다 그냥 전과자 됩니다.

유지될 가정도 회사도 그 무엇도 안남아 납니다(독재나라)

다만 문희상 성추행은 크게 문제 되지요.

이런걸 사소한 다툼이라 규정하는데, 그럼 대한민국 국민들 사적생활로

전부다 검찰 손아귀에서 놀아나야되고 전과자 되고

나라는 독재 나라로 가는 것이지요.

누가 감금 이라고 표현을 기사화 했는데, 그건 지들끼리 아웅다웅

한 건물안에 생활하는 사람들끼리 사소한 다툼 해당 이지요.

이부분을 잘 못넘어가면, 독재가 되지요. 다른 지방청 현실을 뒤집는 아집이 되지요.

다 전국 검찰에서 각하 사건 해당 됩니다.

오히려 장빠루 난입 행사는 약간 폭력성이 있어요,

정경심과 가족도 전문 사기꾼 이지만,

모든 사건 주범 조국을 제대로 못잡으면

그의 보호막과 파워도 사라질 것입니다. 제가 먼저 약간 실망할 것이니까요.

그럼 밝음이 아닌 그냥 범인에 지나지 않을 것 전망.

지금은 스스로 시험대 도마위에 자신을 올려놓은 상태로 보여집니다.

 

2019.10.20.

정외철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911100012&fbclid=IwAR0a-V4Um729sOduaKzWDPOxdtM2Na2kxq1V90nYcEunSJH5saeq9gbtu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