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건은 보충 설명이 필요하네요.

2019. 11. 1. 19:17C.E.O 경영 자료




박찬주 대장건은 보충 설명이 필요하네요.

‘공’ 과 ‘사’ 를 구별 못하는 중대한 문제 이지요.
그럼 문재인 주사파처럼 똑 같이 해야 한다 말 입니까???

한진 조양호 총수가 가족 때문에 말 못하게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유사한 상황 입니다.

민주당 똥개들 시다발이들 보다는 발전 진척이 있어요.

지구촌과 우리나라에도 억울한 사람은 비일비재 합니다.

제가 검찰일보를 발행하게된 경위도 그런 이유입니다.
호랑이굴에 직접 들어가 개선해보자는 이유 였지요.

박찬주 대장은 문재인정부 국가를 상대로 명예회복 및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함.

중대하지도 않는 의혹만으로
대한민국 육군 대장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박통처럼 역시 절차무시 인격살인 당한 것이지요.

아울러, 가정에 대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조양호 총수가 당한것처럼 유사하지요.
그뒤로도 일가족은 변하지 않았지요.

국회의원 되시면, 보좌관 갑질 없다고 못하지요.
역시, 자식처럼 생각한다면서 ‘공’ 과 ‘사’ 를 구별 못하지요.
가정의 결과를 황교안과 한국당이 뒤집어쓰게 되지요.

평소에도 국민들과 기자들은 유심히 지켜본다는 이야기.
공관병 갑질 연장선 된다니까요...기자들은 기자이니까요.
그래서 이래저래 안되지요.
그러다가 기자들 엿장수 마음되로 또 갑질 연출되지요.

이런 불안한 인재 영입을 왜 해요.

정상적인 공관병 이란??? 국방 의무병이기 때문에,

제가 서울 사단에서 공관병 약간 하다가
그뒤로 머리뒤 1~2m 뒤에 서서,
장군 따까리 군 생황 했지만, 모두 엄격하여,
사모님은 있지만 없는 듯 생활하고, 장군도 사적인 대화 한마디
안합니다.

물론 행사때도 여행연습까지 하고 내외부 행사 하기에
거의 완벽하여 대화 나눌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정상과 비정상부터 따져볼 필요가 있지요.

저의 몸짖 눈빛 손가락 하나가 전체 행사를 주도 리더 했지요.

국방분야에 필요하면 사람은
미래 국방에 대한 완전 전문가가 좋습니다.

제가 냉정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라와 두분을 위해서,
말리는게 정상입니다.

대내외 여건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북한이 핵 보유국에 대량 살상무기, 잠수함 핵탄두까지 개발했고
지구촌은 분쟁이 더 심화되어 갈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19.1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