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는 단 1명이 폭군의 환란을 평정시키는 단초가 되었다.
2019. 11. 17. 05:19ㆍC.E.O 경영 자료
역사속에는 단 1명이 폭군의 환란을 평정시키는 단초가 되었다.
상식에 입각한 단순한 생각 하나, 그리고,
최첨단 단 한수가 폭군 지도자를 교체해왔다.
폭군의 목숨이 살아남은 역사는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두려움에 아무나 폭군이 되지 않으려 한다.
폭군[暴君] 포악하고 막된 임금
#북한식구 #북한방송 #문재인 #안철수 #박지원 #김정숙 #손석희 #박원순
2019.11.1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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