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 김세연은, 이미 참수로 목을 쳐야할 역사적 죄인 해당 되지요.

여연 김세연은, 이미 참수로 목을 쳐야할 역사적 죄인 해당 되지요.

 

문재인 당선 상납한 전략가 헤드입니다.

홍준표가 당선 되었으면, 김세연이 당선 시켰다고 대서특필 나옵니다.

20대% 낙선 했는데 왜 김세연의 잘못 책임 이라고 안나옵니까???

 

그의 전략은 20%대 하향 고정 결과입니다.

그를 교체하지 못하면 20%대 지지율 계속 가자는 이치와 같습니다.

 

역사상 최초로 20%대 낙선 결과 나왔을 때 바로

김세연부터 교체했어야, 희망이 존재했지요. 다 이유가 있어니까요.

 

한마디로 구태 권위의 총 표본이자, 전략가도 아닙니다.

시대와 완전 상반 권위주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그가 할수 있는 일 이라고는

유치원 선생님 하면 딱 알맞습니다.

김세연이 컨텍해서 활용하는 핵심 여자들도

다 사이버 사기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략가란??? 책임지는 자리 입니다.

패배했으면 패배 이유가 존재하기에, 즉 한계이기에

바로 스스로 물러나는게 진짜 전략가입니다.

다 망하게 해놓고 물러나는건, 과욕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전략가는 수시로 바뀌는 자리입니다.

 

마치 야구에서 상대에 따라 투수를 교체하는것과 비슷한 원리이죠.

 

당대표는 야구 감독과 같은 자리 역할 이지요.

그런데 한계 패배자들을 모아가며 계속 기용해서 패배만 해가면,

구단(국민)에서 바로 감독 짤라(고립시켜) 버립니다.

 

과학적으로 입각해서 이기기만 하는 감독을 재고용하게 돼죠.

 

아니, 무슨 이유로 그래 이길 수 있는 전략가와 선수는 피해다닙니까???

 

결론은, 전략가란???

오직 이기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자리 입니다.

 

목숨걸고 맡는 자리라고요.

 

자기가 한일 반성은 커녕, 한국당에 전가하고 물러나네요.

 

아무것도 아닌 자기 체면은 유지한 전략 성명서란 이야기 이지요.

 

한마디로 전략가는 고사하고 개새끼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홍준표와 똑 같은 어리석은 놈입니다.

 

홍준표 지가 문재인에 상납한 총 책임자 즉 당대표와

20%대 낙선 대선주자 아니었습니까??? 노망.

 

2019.11.1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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