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앞 문재인 퇴진 항쟁 국민들께>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부르신 것.

2019. 11. 18. 03:30C.E.O 경영 자료




<청와대앞 문재인 퇴진 항쟁 국민들께>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부르신 것.

 

문재인 폭군은 즉시 업무에서 손떼고 자진 하야하라.

 

.바람이 세차고 불고 있습니다.

나의 글을 올려야 하겠다고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나님은 죽을만큼 직전에 늘 기도를 들어주시고 살려 주십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시고 부디 낙오자 없이 승리하시길 기원 합니다.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북한산 60%~90% 정도의 가장 음산하고 깊은 산

골짜기들에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2) 폭우 가운데 산에는 안개가 짙게 자욱 합니다.

역시 1000m 이내의 깊은 산속에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3)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휘몰아칠때도

저는 깊은 산속에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4) 장대비 가운데 천둥번개가 도시를 삼킬만큼 강하게 내리칠때도

공식 벼락존 정가운데 1시간여 서 있기도 합니다.

 

5) 한치앞이 안보이는 칙흑같은 어둠 가운데에

새벽 3~4시 사이에 900m 산 정상을 향해 걸어 갑니다.

 

사방팔방이 곧 낭떨어지로 느껴집니다.

 

6) 육신이 타는 냄새가 나도록 폭염 가운데 10시간 12시간을

목숨걸고 고강도 특수훈련을 한달정도 합니다.

 

7) 이외에도 밤길 등산을 수없이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미끄러지기도 수없이 하였습니다.

썰매탄다고 생각하며 눈앞 얼굴로 파고드는 나무들을 제끼고 내려 갑니다.

넘어지기도 수없이 하였습니다.

넘어지면서도 위치를 고려하여 보며 넘어집니다.

추락하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시도하기에 안전한곳에 추락 합니다.

뼈가 부러지기도 하였습니다.

그 고통은 말로는 설명 못합니다. 그러고 하산 합니다.

 

??? 이런곳에 가서 이런 행동을 할까요???

 

하나님이 그곳에서 불렀기 때문이지요.

 

영적인 고 목사님들은 바로 말씀들 하십니다.

귀신들이 부른 거라고....???

 

아닙니다.

저는 귀신들은 하나님을 흉내낼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부르신거고 나는 부른 장소로 가야한다고 믿었습니다.

 

이에,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이곳에서 찰라에 바로

자연의 거름이 돼라고 하시면 거름이 되겠다 마음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해서 훈련시킨다 생각했는데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8년여 죽을 고비 헤아리지도 못합니다.

(지금은 다 터득하여 고수가 되어 필요할때만 훈련)

 

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보세요.

 

바로 그곳 하늘위에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부처님과 6명의 신들과 함께 말입니다.

 

10시간 12시간 동안 어떻게 버티며 승리했냐고요???

 

기도 했습니다. 기도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애피소드나 가운데 증언은 기회가 되면 하겠습니다.

 

하늘의 군대는 아무나 선택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아닌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고자 하는줄 우리는 알지 못하나니,

목숨을 걸고 항쟁에서 승리해야만 합니다.

 

국민 수행자의 마음은 늘 그곳에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신줄 믿습니다.

 

항쟁 : 상대에 맞서 싸움.

폭군: 포악하고 막된 임금 = 역사는 처참하게 다 죽었지요.

 

2019.11.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