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 22일 파기환송심 두번째 재판… 국민 여론 71% ‘선처 바람직’

2019. 11. 18. 16:22C.E.O 경영 자료




삼성 이재용 부회장 22일 파기환송심 두번째 재판국민 여론 71% ‘선처 바람직

 

이재용 등 여러명이 같이 밥먹으러가는중인데,

배고파서 못가겠다고 재용이가 방에서 깔아지네.

일단 급하게 옆에 넘치는 밥 공기가 보이길래 주긴 했는데....???

 

마음에 배가 그렇게 고푸냐??? 뭘 깨달았나???

 

그래... 널리고 널린 그까짖 말 3마리에 박근혜 대통령과 1위 대기업 총수가 감방가면 말이 안된다.

 

재벌들의 이익 사회환원 방식이다.

재벌들의 체육인 육성 홍보 일환 관례이다.

 

그럼 앞으로 누가 수십억 들어가는 체육특기생을 배출하나요.

국가 성장을 가로막는 법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가가 밥 만 먹고 성장하냐고.

 

금메달을 아무나 따나. 별따기보다 어렵다.

그래서 금메달 획득했지않냐고.

기라성같은 전세계 승마업계에 홍보해야 하거늘...ㅉ ㅉ ㅉ

 

대한민국 법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안하고,

어쩌다가 문재인 노리개가 되었냐??? 처참하게 죽는다.

 

중요한건 70년간 이렇게 방식으로 해왔다.

문재인 폭군 주사파가 정권강탈에 악용하기전에는....

 

그래서 우리는 급성장 기적의 나라가 되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인간이 동물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걸 구분 못하면 동물들에게 지배해 달라고 애원이 된다.

동물을 상전으로 모시며 살아가야 한다.

 

근본을 깨달아야....사회가 정상화 순환된다.

 

그렇다고

말 세마리를 죽인것도 아니고, 특급으로 잘 관리해주었다.

 

2019.11.18

정외철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70179&fbclid=IwAR1xPHkIiCnh6glqFZsjvxNBBaOkzyNnDw-IQWIRBrct3zTl7onv43jAl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