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2. 04:32ㆍC.E.O 경영 자료
주한미군 6500명 감축 못하게… 美의회, 새달 법안 통과시킨다
참 갑갑하네요...남베트남에 5만명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고,항공모함도 해상에 있었다.
그런데도 북베트남이 그냥 물 밀듯이 처들어오자, 속수무책으로 공산화 되었다.
지금 문 을 다 열어놓고 있으며, 베트남에는 핵 이 없었다.
우리나라는 폭우, 폭설이 몇일씩 내리는 나라다.
북한군이 수도 서울로 향해 도보로 먼저 들어오기 시작한다.
문재인 집권중이 마지막 기습남침 기회이다. 지들도 그렇게 대화나누며 주고받고 있다.
당연히 미군이 철수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숫자가 막아주는게 아니다.
북중러 군사대비 대응하려면, 향후 100년 이상
미군 5만에 60만 국군이 필요하다.
휴전선 너머에 70만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다.내륙에 40만=110만.
삼면이 바다이고, 북으로는 북한과 중국이다.
참 아이러니 하다.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병력과 군사무기장비를 늘려가고 있다.
지구촌에 가장 위험한 대한민국이 왜
국방을 해체하고 병력을 60만에서 30만으로 감축하나요???
상대는 모두가 다 늘려가거나 유지해 가는데.
아무 이유없이 유지해가나요???!!! 미친 국방.
반면에 공무원은 숫자가 너무 과해서
대부분이 빈둥빈둥 할일없어 놀고 근무도 제대로 할것도 없다.
대부분 다 자리에 있지도 않는다.
이런 놀고먹는 공무원들 먹여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에 태어났나.
이게 기형 국가이지 뭐냐???
미 의회의 2019 국방수권법에는 주한미군을 2만 2000명 이하로 감축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뒀다. 따라서 현재 주둔 중인 2만 8500명의 주한미군 숫자를 감안한다면 트럼프 정부가 6500여명을 미 의회의 동의 없이 감축시킬 수 있는 셈이다. 그래서 상하원은 이 같은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2020 국방수권법에는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현재 주둔 규모인 2만 8500명으로 명시한 것이다.
2019.11.2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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