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하늘의 지상명령을 끝까지 실천해야 합니다.

황교안은 하늘의 지상명령을 끝까지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이 탈진 병원행이든, 죽음이든

그것은 하늘이 결정하실 것이므로 “무아”상태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새벽3시반에 일어나던 습관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아침 6시에 기상 하셔도 안되며

반드시 아침 7시 이후에 기상 하셔야 "화"를 피할수 있습니다.

 

다만, 파렛트 위에 비닐과 스치로폼을 깔고 그 위에 다시

파레트 놓고 방수 스치로폼+일반 스치로폼을 설치해야 합니다.

(합판을 이용해도 좋음)

 

그런 후 멎있게 보여 주려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니,

 

누워있는 주변땅 1M 이상에 비니루를 깔고 합판을 깔고, 스치로폼 깔고

다시 합판을 깔아서

주변 냉기를 흡입을 차단해야 합니다.

 

특별히 주의하실점은, 작은 천막이나 임시 텐트에서 잠잘때에

공기가 안통하면 그대로 그냥 사망 하십니다.

 

그 이유는 아침에 주변 건물, 나무, 흙들이 유해 산소를 일제히

내뿜게 되어 죽게 됩니다.

 

그게 ‘해’ 가 나오면서, ‘해’ 가 나올 시간대에

다시 유해 산소 분출을 멈추고 다시 맑은 신선한 공기로 전환 됩니다.

 

2019.11.25.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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