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는 생각과 주장이 저와 핵심들은 일치된다.

 

전광훈 목사는 생각과 주장이 저와 핵심들은 일치된다.

 

다른 차원에서 만나서 길을 잠깐 걸어보며 이야기 나누어봄.

그런데 노래 부르듯 둘이서 똑같이 말하시더라.

 

다만, 그 차이는 완전 저하고는 차이가 난다.

저는 초월하는 특별한 다른차원 능력이 실제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10년 정도 다음 블로그, 페북, 카페 등 7개 소통채널에

다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그 속에 내용이나 결과만 봐도 바로 알수 있습니다.

 

기습남침에 대한 생각도 동일하다.

 

기습남침은 전광훈 목사나, 제가 그 만큼 충분하고도 여유있게

내재된 정보데이터가 있다는 의미이다.

 

즉, 그런 데이터 종합이 자동으로 결론해주고 있다는 해설인데 “직감” 이라고 한다.

 

또한, 그럴만한 차원이 다른 “정보력 환경” 이라는 이야기도 해당된다.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지만,

천주교와 불교는 사람을 바라본다.

 

자유민주주의는 국가와 국민 그 속에 나를 바라보지만,

공산주의는 국가 국민 없고 사람만 바라본다.(지들 식구)

 

이에, 기독교는 역사상 단 한번도 억압, 탄압, 불의에 물러서본 사례가 없다.

결론은, 역사상 최고 최악의 폭군이라도 다 물리치고 승리만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의 환상은 너무 무겁다.

이제 버려야 산다. 버려야 다함께 산다.

자유민주주의자들은 너무 가볍다.

이제 스스로 자유를 지킬때가 임박했다.

 

공산주의자들 환상은 너무 많다보니 무거워서 짊어지고도 못간다.

 

즉 자신이 뭘 하는지도 사실 분간 못한다.

그래서 마약에 취한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가운데 기습남침이 도사리고 있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문재인 주사파와 정경두, 민주당이 국방문을 다 열어주면서도

마약에 취한 상태라서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분간도 못하는 지경으로 본다는 이야기.

 

이에 대한 대책은 이미 완료해둔지 오래되지만,

국내 내부의 적에 대한 대책은 제가 준비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기에 대한 대책으로

한기총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예배 집회가 될 수 있다.

청와대 앞 광야교회가 될수 있다.

 

마지막으로 위기 꼭지점을 저는 미리 알수 있기에

미국이나 일본 등 우방국 지도자와 해당 리더들에게

사전 뒤로 합당한 선제 조치를 요구 부탁하고 해결하려 합니다.

 

진실에 입각한 사실은???

 

바로 그 꼭지점 근처까지 도달했다고 판단하기에

이시간까지 잠못 이루고 포스팅을 하며

고독을 씹으며 해결책을 모색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오늘일들에 중대사들이 많다.

 

위기의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하여,

평정.안정으로 어떻게하면 바꿀수 있을까 이기도 하지요.

 

도저히 안되면 국민희생 감수하고 선제적 조치들로 해결할 수 밖에

없게 되어져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만 알려 드립니다.

 

역사상 최대 위기인데 그 깊이를 정말 아는 사람은

일단은 구체적으로 전광훈 목사와 국민 수행자인 저 인 것 같습니다.

 

참고: 3년여를 거의 밤낮 없이 헌신으로 애국하고 있는데

저 라는 사람 조차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바람앞에 호롱불 신세 나라이다.

 

2019.11.27.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www.youtube.com/watch?v=6n6Q167QMj4&feature=share&fbclid=IwAR0EM4NF_-JOI4zOHEmZoziMZ5ZBRnkpYu8IU98C4j81JvuLbSidcFSos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