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금지 강화법이 되었어야.

2019. 12. 10. 21:04C.E.O 경영 자료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금지 강화법이 되었어야.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못하게 강화시키자고 포스팅 입니다.

 

먼저 숨진 민식이는 인간이면 누구나 안따까운 사고입니다.

그러나 부모 특히 어머니 책임 면피성 눈물 같습니다.

 

초딩 1.2학년을 어린애 둘이 건너게 방치한 부모죄가 더 큽니다.

 

일반 상식으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요.

 

민식이 부모의 자괴감을 사회에 선동으로 대처한다고 해결안됨.

 

사회를 자신 분풀이 대상으로 허용 하게되면 질서 무너짐.

 

더군다나 이인영.문재인이 거짓말한것을 한국당 나경원에 욕했으면

미안했다고 사과할줄도 몰라요.

 

맺음말

 

다른 교통사고 판례 기준으로 해석하면

 

주차한 운전자에게 20%, 사고자 전방주시 소홀 30%

초딩1.2년 무작정 뛰어들기 50% 과실로 보여집니다.

 

차가운 이성적 사고가 결여되면

사회가 네모나게, 또는 삼각형 등으로 이 집니다.

 

유연성을 상실하여 상호 불신으로 꼼짝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정차 못하게 하는 강화 내용은 없네요.

 

국회가 문재인 이인영 것이 아닌데

정쟁도구로 거짓말에 사회가 놀아나네요.

 

크게 잘못된 국회입니다.

 

냉철하지 못하는 언론방송사도 정말 걱정 됩니다

 

자기 무덤 파는것 아닌가요???

 

이로인해 민식이 엄마는 외형상 남편에게 이혼은 안당하겠네요.

 

글쎄요??? 진실은 어디로 가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당에 사과 하는것부터 배우셔야 합니다.

 

그렇게 못하는 부부이니..................???!!!

 

2019.12.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