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예산 512조 날치기는 사변으로 무정부 비상사태로 진단한다.

2019. 12. 18. 06:10C.E.O 경영 자료




깜깜이 예산 512조 날치기는 사변으로 무정부 비상사태로 진단한다.

 

국회, 국방부, 국정원, 검찰, 경찰, 법원 등의 무력화를 한다.

 

대졸 이상 60% 국가에서 있을수없는 폭정이다.

 

공산국가 아니고는 어느 국가에서도 전례가 없다.

 

이는, 자유민주법치 국가에서는 를 부르는 비극의 시작이다.

 

문재인 주사파 간첩에게 간첩 민주당 정의당, 바른미래, 대안신당에게

보내고 있는 지지를 철회해야 한다.

 

이런 경우, 다른 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당연히 다 몰락했다.

 

역사가 과거로 쓰여져 나갔고

더 이상 과거로 내려갈때가 없을 때 멈추었다.

 

결국 시기가 결단할때가 왔음을 의미한다.

 

아마도, 분단의 정해진 운명의 아니었을까???

 

중국 시진핑, 북한 김정은, 대한민국 문재인 에게서

기인된 문제이다.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과 그의 시다발이 하수인 민주당

그들의 똘마니 정의당, 바른미래, 대안신당은

 

지금 자초해서 를 부르고 있음에 심판을 맞이하게된다.

 

공산주의 종북좌파 언론방송도 시다바리 하수인 최대 협조자다.

 

문재인 주사파 간첩을 따르면 국가보존을 위한 의 전쟁이 시작된다.

 

공산주의자들이여....12월 기점으로 실제 전쟁은 시작되었다.

 

사유는??? 폭군의 의한 폭정에도 지지율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허세의 공산주의 철학 세계에서 벗어나라.

빠져나오는 자 살게된다.

 

전쟁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은 보존하고 희망의 미래로 나아갑니다.

 

사변: 국내 공산주의자들과 자유민주법치 국민간에 전쟁이다.

, 예산 날치기는 공산주의자들이 전쟁을 시작한것이나 동일한 사변이다.

 

그들이 공식 선전포고를 자유민주법치 국민들에게 했는데

언론방송사들 사기로 덮어지고 있다.

 

그냥 넘어가면 더 무슨일이 벌어질련지는

이미 과거 역사속에 다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이는 둘중에 하나가 죽어야 끝남을 뜻하기도 하고 자초들 했다.

 

죽음의 레드라인을 넘어선 것.

 

아니면 자유민주법치가 무너진 나라가 되던가. 공산국가 사회주의.

 

둘중하나 선택을 요구하는 시간앞에 다들 서있고, 이미 전쟁중이다.

 

2019.12.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