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00:31ㆍC.E.O 경영 자료
공수처 찬성 160표, 그 뒤엔 민주당의 군소정당 지역구 보장(논평)
제가 알기로는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등 잡는 공수처 될텐데
이상하네???
이걸 왜 강행했지??? 정말 이해안가???
머리 나쁘면 자멸 하는 거여요...이제 보세요.
제가 전 검찰일보 사장이고,
2021년 다시 또 검찰일보 시작 합니다.
조국 등 적와대 하는 행위보면, 법 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같은 즉 검찰.법원을 모르는것 같은 무지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고 있어요.
그걸, 안알려주고 가고 있지요.
아무튼 법무부, 검찰, 법원은
적와대 민주당, 정부 등은 자승자박 도마위에 서게 된거네요.
2019년은 적와대와 민주당 군소야당의
자승자박의 해 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는
빠르면 총선 이후, 늦으면 2년이내 사정권 입니다.
총선 결과요??? 지들이 날고 기어도
한국당 200석 제가 공언 했으면 200석 +-결과 나옵니다.
그걸 제가 만들고 있어요.
제가 국민 수행자 이니까요.
결론은 머리가 안터지는 '돌' 들의 하류동물들 정글 국회 같아보여요.
국민들 수준에서 너무 벗어나는게 비극 원인 아닌가요.
아래는 기사 내용
4+1 균열을 우려한 민주당이 군소 정당 대표들에게 ‘농·어촌 지역구 보장’을 약속한 결과였다.
이날 오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소하(정의당)·조배숙(평화당)·장병완(대안신당)·김관영(바른미래당) 의원 등과 원내대표급 회동을 했다. 김 의원은 회동 직후 “공직선거법 제25조 제2항을 존중해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도록 권고 의견을 제시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중앙일보] 공수처 찬성 160표, 그 뒤엔 민주당의 군소정당 지역구 보장
https://news.joins.com/article/23669414?fbclid=iwar3xszd9a1ozs2x-wp-wqlc5y9lfjbkkbbxchh7_almkqfgizszg-40yv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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