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환상의 무지개를 쫒고있는 자신을 모르는 동화 같은 사람이다.

이낙연은 환상의 무지개를 쫒고있는 자신을 모르는 동화 같은 사람이다.

 

노무현 추락사로 친노.친문이 하나로 결집되어 있고,

친문이 살아남기 위해 온갖 악마짖을 다 하는데.

 

또 그렇게 않하면 실제 친노까지 휩쓸려 다 죽는데

 

어떻게 친문친노가 비문 이악연을 대통령 만들겠나요???

 

이미, 친문이 총선 공천을 다 장악하고, 당선 유력지역은 다 가져갔는데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비문 이낙연을 선택할까요???

(이낙연이 승리하면 친문들이 알아서 제거한다고 추정이 맞다)

 

그런자와, 미래를 이끌어가보겠다는 한국당의 당 대표가

 

헛다리 짚고 총선을 미니 대선이라며

전국 지역구 지휘는 안하고, 말려들어가 헤메일까???

 

그럼 전국구는 각자도생 하라는 이야기냐???

민주당 당대표는 지역구 하나에 발 묶이지 않고 지휘 하는데...?!

 

지휘자로써, 당연히 합당한 위치의 걸맞는 장수를 지명해 싸우도록 하고

필승 지휘를 맡는게 이치에 맞다.

 

평소 발언처럼 국운을 걸고 주어진 사명에 사력을 다해야 인물된다.

 

운명에 최선으로 지혜롭게 대처해가며 필승하라.

 

자신의 ‘격’ 은 자기하기 나름이다.

 

싸우지않고 이기는 리더가 가장 최고 고수 다.

 

보수나 자유민주법치 국민들은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황교안을 반드시 당선시키지만,

 

민주당은 이낙연은 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니, 미니 대선이 결코 될수없는 구조라는 이야기다.

 

뒤로 민주당 한국당 둘다 여론조사들 다한 것이다.

 

그리고 이낙연은 국무총리로써, 국가와 국민 배신 행위로 이중 스파이격인,

불법 북한 우리민족끼리 사이트 10년 구독에 대해

국정원과 대검에 제가 진정했고,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총리시절 공관 경비나 청소부보다 못한 능력을 보였다.

 

이런자가 춘추전국시대 혼란의 시기에 전혀 대선주자 해당 안된다.

 

이상주의자 소크라테스 왈! 너 자신을 알라.

 

현실주의자 국민 수행자가 지상명령 한다.

 

국정원과 대검에 조사부터 자진 받아라.

 

국민을 욕할필요 뭐있나요...죄 없으면 조사 받으면 되는 것.

 

PS: 얼굴상을 살펴보면...정말 ‘소’ 다.

 

별도 : 덕, 지, 신, 의, 인, 예, 인, 용, 엄, 중에 아무것도 없고

가짜 ‘예’와 기회주의만 존재하는 인물이다.

 

그의 정체성을 알 수 없다.

스스로 증명하러 않한다.

 

그는 국무회의에 전부 참석하고 총리권한 결재한 문 정부 자해 실정 공범이다.

 

동화[童話]

동심을 바탕으로 하여, 어린이를 위해 쓴 산문 문학의 한 갈래

 

2020.2.8.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