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예산 나눠 먹기가 불가능한 이유(수행자 논평)

독일에서 예산 나눠 먹기가 불가능한 이유(수행자 논평)

 

문재인 주사파 공산 민주당 이야기 입니다.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는 김일성 주체 운동권 사상자들

즉 역사에서는무신 이라고 하지요.

 

무신 정국은 역사속에서, 오히려 백성들이 다 더 궁핍해지고

주변국과 권력 유지 안정을 위해 전략적로 극한으로 대립하고

(불안감 조성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단합시키는 전략)

특히 대량으로 더 많이 굶어죽어 나갑니다.

 

일단 국정은 문신들이 단기 중기 장기를 보고 운영하는 전문가고

무신들은 기본 원리상,국정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느지조차도 전혀 모르고,

오직 칼 만 잘 사용할줄 알고

권력유지를 위한 재산 탐욕 축적에만 골몰하게 됩니다.

 

국정을 다 강제로 해결해 나가지요.

 

우리나라는 국가 이자나가는것 공개해야 돼요.

 

국민들 피땀으로 일구면 뭐해요.

그 노력의 혜택이 국민들에게 다시 환원돼야 삶의 보람이 있게 되지요.

 

외교관계 외교법치 몰라서 잘못해 헛돈 나가는것 부터

잡아나가야 돼요.

 

제가 한국당이 원치 않으면 제가 버려버리겠지만,

국가 차원에서 국운을 걸고 진정심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자세로 원한다면

 

재정범위내에서 그 돈만으도 국가 소생회생 시키고도 남아요.

 

제도정비를 통해 그냥 2~3%는 상시 유지해가게 자문 조력해 드릴수 있어요

(5% 이상 7% 이상 돼야 국민들 살아가요)

 

또한 뒤로 민간정부가,

단기 중기 장기 전략을시작을하고 언제 그렇게(전략적 시간 소요 시킴) 되어 있었지 하고

국민들도 못느끼게 자연스럽게 무리없이 전략을 구사해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진정한 삶의 행복을 선사할수 있습니다.

 

그러라고 하나님 부처님께서 저를 수행자로 선택한 것 입니다.

 

자세한건 기회 맞을때 더 이해시켜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저 한국당을 고차원적으로 손빽이 맞게 만들어가야돼요.

 

소리나 지르고, 팻말든다고, 지휘자가 장수들은 세워두고

직접 맨날 혼자 나가서 휘젖고 다니고

그래서는 나라 못구해요.

 

그러니, 장수들은 병풍되어, 맨날 소풍이나 다니게되지요.

 

소풍가서 하품들 해가며, 도마위에 뭔 이야기 할까요.

 

정상적인 충언을 끝까지 한국당이 못이해 못받아드리면

하나님 부처님은 저보고 스스로 해결하라

길을 열어실 것으로 알고가고 있습니다.

 

한국당하고 미래를 열어 가는게 최상의 전략이 맞습니다.

 

내맘이다는... 개인 자연인 해당 사안 입니다.

 

나라와 국민들 깊은 마음속에는,

사각 링 처놓고, 일대일만 싸우는 파이터를 기다리고 원하지 않아요.

 

문무를 겸비한 지혜로운 성군을 기다리고, 애타게 원하고들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모든 여건이 다 조성되어 있는 사람이지만,

 

최상의 겸손으로 삶을 유지해가려 최고로 애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상식선에서,

전문가 필요하다니까요???

 

2020.2.9

국민 수행자 정외철

 

전문가 제언

독일에서 예산 나눠 먹기가 불가능한 이유

獨, 나랏빚은 大罪… 헌법에 ‘균형예산’ 규정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2002100031&fbclid=IwAR0IlLZhy9Lf-Fhd5_zVQN2MKM67b8XWBodk6t8cTUz9TCQ-UAaAaTX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