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북한의 섬 점령에 대비하라.

2020. 2. 10. 19:41C.E.O 경영 자료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북한의 섬 점령에 대비하라.

 

상황은, 국지전 도발 않하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다.

 

정보를 통한 실탄 대비와 예상 시나리오별 침공에 대처해야한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휴전선 인근 섬 들을 목숨불사 사수하라.

 

한편 한강 통한 전면전 직공은 현재 상황으로 살펴볼 때,

어려울것으로 판단 되지만,

 

섬 하나쯤 점령 시도 않하면 김정은과 전쟁광 군부가 무너진다.

 

겨울 온난화로 인해서 북한 침공 여건은 조성되어 있고,

오늘밤이든 악천우날이든 언제든 반드시 침공한다.

 

한편, 정경두는 반역자로 정치편향 부패한 장관이다.

 

그는, 이적죄로 대수장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어 있고

대수장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고

 

국회 한국당으로부터 2번 해임 청구가 있었던 이적이다.

 

그를 믿으면 많은 해병대원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국민 수행자의 지상명령이다.

 

다시한번 반드시 침공한다.

 

이 글 공개되도 이번에 침공 않할수 없다.

 

2020.2.10.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