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중국에 마스크 최소 3억 3천만장 ​ 이상 빼돌린 자료 (관세청)

2020. 3. 3. 06:26C.E.O 경영 자료

문재인, 중국에 마스크 최소 3억 3천만장

이상 빼돌린 자료 (관세청)

$@ㅁ@$ 2020. 3. 1. 21:45


수출입 통관자료 기준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증거도 있어 빼박입니다.

출처는 관세청 수출입 무역 통계 사이트 입니다.

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

마스크의 중량은 5g 입니다.

중국 수출량 1,331,494kg으로 나누면 2억 7천만장 입니다.

코 부위의 알루미늄, 고정용 고무줄, 포장재 이런거 해당 중량을 감안해서 반으로 나눠도

1월기준 1억3천만 2월 2억장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 통계 들어가 보면 KF94 이런 마스크 HS 코드는 63 07 90 9000 보건용 마스크입니다.

2월까지 최소한으로 잡아도 중국으로 빠져 나간게 3.3억장입니다.

이후에 문재인이 한 짓은 뭘까요?

중국 공산당에 모조리 마스크 가져다 바치고 쇼하는 중입니다.

문폐렴은 이미 선 넘었습니다.

대놓고 간첩질 하고 있는데 이제 그냥 합법적인 탄핵 정로도는 안됩니다.

물리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지금 당장 말이죠.

서울에 마스크 사러 온 사람들 줄입니다.

목동 현대백화점 쪽 줄 선거고, 한명당 마스크 5장 제한 뒀는데도 이렇게 줄 선 겁니다.

공산주의 배급제 체험하는 것 같네요.

자꾸 소규모 마스크 물량(전국 우체국 65만장) 가지고 우체국 같은 곳에 사람들 줄을 세우는 것도 위험합니다.

교차 감염 엄청나게 되거든요.

전국기준 65만장 쪼개고 쪼개면 한 우체국 당 한 200장 가량밖에 안됩니다.

정세균 : (실실 쪼개며) "마스크 없다더니 다 끼고 있네 뭐가 문제야"

기자 : (빡쳐서) "시민들이 마스크 한장을 3~5일씩 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세균 : (한참후) "아 그러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