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입찰 절차무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주)지오영 선정 불공정 특혜 사건을 신고 합니다.

경쟁 입찰 절차무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주)지오영 선정 불공정 특혜 사건을 신고 합니다.

 

지오영과 정부선정기관과의 특혜가 있었는지 수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 기관이 1억이 넘는 물품 구매 관련에 대해서

반드시, 예외없이, 입찰공고를 통해서 반드시 3군데 업체 참여 가운데

입찰기준 제시해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가 선정 되어야 절차 위반이 안됩니다.

 

절차를 무시하면 절차무시로 지오영 업체 지명 선정은 확인 즉시 취소 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특혜 지명한걸로 의심 됩니다.

 

지오영 업체 고문이었던 박명숙은 남편이 문재인 캠프 출신이기도 하며,

박명숙은 현재 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심사대기자 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급한일이라도 입찰기일을 몇일로 하면 가능한 경우입니다.

 

이에, 절차무시에 대해서 지오영 유통업체 계약건을 즉각 취소하여 주십시오.

 

현재 모든 행정기관들이 절차무시한 사안에 대해

확인되는 즉시 전부 행정 취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은 대검찰청에 신고해서 특혜 의혹도 진정 고발 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정위에도 함께 진정 고발 하였음)

 

참고로 마스크는 생필품이지 의약품도 아닙니다.

국내는 대형 생필품 유통업체가 더 많이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지오영이 선정되어야 할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편의점도 있고, 지방은 동사무소도 있고, 한데 왜 의약품 유통업체여야 합니까???

 

2020.3.10.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