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3. 18:51ㆍC.E.O 경영 자료
저는 오늘 3년후를 미리 다 알았는데...양아치 쿠데타는 독재이다.
지난 10여년간, 저는 얼음보다 더 차가운 SNS 필드에서
엠바고 걸어놓고 아웃사이더 1위권 신뢰도 사람으로써
나라의 미래에 대해 고작 3년도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면 말이 안된다.
그런데 깃발을 들고 선봉에 나섰지만,
어느 나라나, 전쟁으로 적 의 침공이 내눈앞에 들이닥치기전에는
또는 적 이 침공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도 믿지않게 되어있다.
이에, 3년후를 말 못하는 벙어리로 나라 구하기에 헌신을 시작했던 것이다.
핵심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않기로 했던 것이다.
이유는???
북중러한 공산화 프로젝트 저지를 마무리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안될수도 있었다.
진보보수종북좌파우파주사파사노맹사회주의 이런게 있는지 전혀 몰랐다.
즉 통제되지 못하는 공산주의는 그대로 나라 폐망의 역사로 이어지는 교훈을 얻었다.
나라 못 구하면,
작은 사업가로써, 나도 이 나라에서 뭐든 안되고
죽을 일 있게되면 죽는다.
공산 독재자가들의 장기집권 음모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반드시 대량 학살극이 뒤따르게 되어있다.
그게 경제로도 엮여서 전환되는 것이다.
문재인 민주당 과반지지 국민들이 반대로 돌아서면
이제 내전이 극대화되고 나라는 전쟁보다 더한
돌일킬 수 없는 폐망 국가에 도달해있게 된다.
이때를 숨죽이며 기다리는 굶주린 ‘피’ 를 먹고 성장하는 악마 늑대들이 있다.
오늘...지구촌에 마귀는 문재인 김정숙이 맞다.
필요하면 종북좌파진보가 그들을 띁어먹을 한반도 역사앞에 있다.
이제 선택은 국민들이 하게 될 것이다.
참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알았을텐데....왜 문재인을 키웠을까?!
역사적 포인트가 여기에 존재한다.
다 ‘무’에서 ‘무’로 떠나고 구름같이 흘러가버리는
인생 찰라인 것을...그래서 그렇게 가셨나보다.
무엇이 ‘업보’가 그리많은 사람이었~노!
한편 권양숙은 ‘양 이고 김정숙은 깊은 ’음‘ 이다.
‘양’ 과 ‘음’은 정반대이기에 역사가 바뀌는 중요한 문제이다.
용어 해설
양아치 : 품행이 불량스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020.3.13.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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