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지구촌 대재앙은 인재이며 우리나라 노태우로부터 잉태되었다.

2020. 3. 15. 07:17C.E.O 경영 자료

작금의 지구촌 대재앙은 인재이며 우리나라 노태우로부터 잉태되었다.

지구촌 재앙은 이제 시작되었기에 전문적 기술로 논평하기엔 시기가 이릅니다.

다만,

작은 힘도 거듭되면 뜻밖의 큰 일을 해낼 수 있기에 사전 아웃트라인만 거론 합니다.

즉, 조금이라도 희망에 빨리 접근하려면 초기에 이런글도 필요하다 사료함.

결론

700년전 중국, 93년전 구 소련을 깨운건 노태우였다.

악마국과 악마들을 깨운건 노태우와 관련인들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우방국 미영프케네, UN 회원국도 많이 있는데

악마들을 깨운건 미래에 위험을 알고한 무리한 도박수 이었지요.

노태우와 그 관련인들은 천문학적 ‘부’를 일시에 챙기게 되어겠지만,

그건 분명 무지의 사심이 없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의학 발달로 대부분 마지막 목숨줄에서 아직 다 생존해 있지요.

그 뒷 단물을 빨고자 하는게 지금의 진보(종북좌파)였지만,

자유 세력 국가들과 국민들이 워낙 막강하게 저항하며 자유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들의 희생양 제물 상태 입니다.

천벌을 받을 비극이지요.

슬픔, 아픔, 고통 가운데 절규 그리고 마구 죽어나가고 있지요.

여기서, 시작이 잘못된 역사가 써나가고 있던중 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심의 대통령들과 재야재여 정치인 관련인들이

무슨 이적행위를 하는가 국민들은 잘 지켜봐야 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 뒤를 이어간 사실적 역사 입니다.

한중, 한소, 한북과의 사회주의권과의 관계는

즉 1988년 7월 7일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노태우 특별선언"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32년이 지난 지금, 32년전으로 지구촌은 회귀하고 있다.

5000년전 예언서를 살펴보면,

한반도에는 흑암의 ‘달’이 두개가 뜬다.

한반도의 자유는 파괴되고 원인자로 지구촌 경제는 다 말라간다.

이때 하늘은 자유 대한민국을 살려서 구해내게 된다.

노태우 그리고 노무현은 같은 성씨이다.

사실 이렇게 재앙의 원천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다.

노무현은 문재인을 잉태했다.

인재(人災)입니다.

오늘과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에 두 개의 ‘고사성어’가 떠오릅니다.

대기만성

[ 大器晩成 ]

요약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

大 : 큰 대

器 : 그릇 기

晩 : 늦을 만

成 : 이룰 성

노자는 도(道)를 설명하였는데

"매우 밝은 도는 어둡게 보이고, 앞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도는 뒤로 물러나는 것 같다.

가장 평탄한 도는 굽은 것 같고, 가장 높은 덕은 낮은 것 같다.

몹시 흰 빛은 검은 것 같고, 매우 넓은 덕은 한쪽이 이지러진 것 같다.

아주 건실한 도는 빈약한 것 같고,

매우 질박한 도는 어리석은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또 그러므로 아주 큰 사각형은 귀가 없고(大方無隅),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大器晩成).

아주 큰 소리는 들을 수 없고(大音希聲), 아주 큰 형상은 모양이 없다(大象無形).

왜냐하면 ‘도’는 항상 사물의 배후에 숨어 있는 것이므로

무엇이라고 긍정할 수도, 또 부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여기에서 보듯 만성(晩成)이란 본래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로,

거의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이 강하다.

타산지석

(다를 타, 메 산, 조사 지, 돌 석)

[ 他山之石 ]

다른 산에 있는 돌이라 해도 나의 ‘옥’을 가는 데 큰 도움이 됨.

즉 다른 사람의 사소한 언행이나 실수라도 나에게는 커다란 교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음.

타산지석은 ‘다른 산 의 돌’이죠.

그러나 이 표현이 유래한 시를 읽어 보면 그 뜻이 분명해집니다.

타산지석

鶴鳴于九皐 학명우구고

聲聞于天 성문우천

魚在于渚 어재우저

或潛在淵 혹잠재연

樂彼之園 낙피지원

爰有樹檀 원유수단

其下維穀 기하유곡

他山之石 타산지석

可以攻玉 가이공옥

'학'이 높은 언덕에서 우니

하늘에서도 그 울음 들리는구나

물고기 또한 물가에 머물다가

가끔 연못 속에 숨는구나

즐거운 저 동산에

박달나무 심어 놓으니

그 아래 닥나무 자라는구나

다른 산 보잘것없는 돌이라도

옥을 갈 수 있음이로다.

시경에 나오는 〈학〉이란 시의 일부분인데요,

내용은 속세를 떠나 사는 ‘선비’를 노래한 것입니다.

용어 해설

작금[昨今]

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인재[人災]

사람이 일으키는 재난을 천재(天災)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흑암[黑暗]

매우 껌껌하고 어두움

초래하다[招來]

가져오거나 이끌어 내다

아우트라인 (outline)

윤곽, 개략, 개요, 원래는 도면의 윤곽선을 뜻하는 것이나,

또한 사업·계획 등의 개요, 개략 등의 의미로도 사용한다.

사진 설명

이 사진이 바로 문제 사건의 핵심 역사 사진 입니다.

Two Korean Moon = 북중러한 = 재앙 초래

특별 참고

본 포스팅의 진정한 깊이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대재앙을 극복하고 나라를 재건하고 구해내는데 합류할수 있습니다.

작전명: “새로운 자유” 시대의 동반자가 된다고 봐야 합니다.

2020.3.15.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