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수행자가 정부에 진정한다. 추경 및 예산을 무료 선별검사와 치료에 사용하라.

국민 수행자가 정부에 진정한다. 추경 및 예산을 무료 선별검사와 치료에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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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서 책임과 화살을 돌리려하지말고, 공무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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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계도를 집중적으로 지속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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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종식된다고 상식적으로 판단들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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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천문학적 512조 예산안과 추경 11조는 어디에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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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이냐...민주당 총선 승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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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 을 쓰고 어떻게 이렇게 예산을 사용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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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가격리자들에게, 일일이 무료 처방약과

응급 치료제 들어가 있는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공급하고

1:1 관리를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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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가을까지 일단 예상하고 있으나, 기한이 정해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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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비상용 병상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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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여러차례 제안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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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나 사심의 정치적 악용하려 하지말고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홍보하는데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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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피해와 국민들, 기업들 피해 앞에서도

여전히 총선과 개인 사심 악용에만 전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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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이재명, 박원순, 민주당 등은 천벌을 받게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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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예산이 선별검사와 확진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지

자가 격리자 보호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공개적으로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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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지막지한 막가파 문재인 정권과 집권당 민주당은

전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하고 역사책에 교훈으로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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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자가격리를 비평하니까 또 자가격리자는 표시도 않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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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숙 #이낙연 #민주당 #이재명 #박원순 #선별치료

#코로나19 #우한폐렴 #자가격리 #사스 #메르스 #국가무당 #막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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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8.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