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전염병 극복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90〉 (논평)

허준의 전염병 극복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90〉 (논평)

2020. 3. 23. 18:03ㆍC.E.O 경영 자료

저도 동의보감과 중국 전통 한의학, 비술을 8년간 연구한 사람.

면역력이 좋다고 코로나 전염병에 안걸리는건 아닙니다.

한의학의 특징은,

마늘, 대파, 더덕, 도라지, 홍삼, 부추 등이 면역력 좋다고 하는데,

이게, 영양분 소진된 땅에서 체취는 무용지물 해당되며

각 섭취방법을 지켜지 못하면,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또한 체취후 보관방법도 다 다르고, 홍삼도 가공으로 가루 안된게

좋다는 뜻 입니다.

초보자는 너무 다르기가 어렵지요.

특히, 치료법도 동의보감이나, 중국 한의학, 비술에 많이 나오는데,

세균이기 때문에 더 독한 세균 5가지 혼합으로 사멸시키지요.

(체내 2000가지 정도 잔병도 치료에 영향미치므로 동시 치료시킴)

자연산 최고급 한약재 아니면, 효과 미미하여 좋은 결과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대는, 최상의 한약재 구하기가 최대 관건 됩니다.

대부분 3개월 6개월 최장 2년 지나면 폐기물 한약재 되지요.

아무튼 면역력 좋은 음식만 드신다고 해결 안됩니다.

부수적으로 등산이 실제 최고 효과 있습니다.

2020.3.23.

국민 수행자 정외철

허준의 전염병 극복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90〉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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