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방송 모든 기자들에게 국민 수행자가 보내는 메시지.

언론방송 모든 기자들에게 국민 수행자가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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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관련 기사와 저의 기사는

동일 사안에서 전부 ALL 반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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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싸이코냐... 문재인이 싸이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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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로나, 외교, 정치, 사건들, 국방 등등등

거의 농단을 넘어 국민들 희롱수준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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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전무후무하여 비교할 역사 장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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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인가? 누가 이 나라를 망치고 가고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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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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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송출하다가는 나라가 폐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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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내주는 모든 보도자료에 대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한후 송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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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이 슬픔, 아픔, 고통 가운데 절규, 죽음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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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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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 mbc, sbs, tbc, jtbc, ytn은 부메랑을 고려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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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판례를 교훈으로 ‘상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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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선원, 협조자 관련인과 가족들 등 전원 살인죄 및

과실치사, 가족들까지 재산몰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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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를 도운 사람들까지 처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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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례는, 혁명(쿠데타)정부에 협조한 사람들 다 종신형 선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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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우리나라를 넘어서 지구촌이 망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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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질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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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덤핑으로 넘어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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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모든일에는 ‘시작’과 ‘끝’ 이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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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 내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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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중러한공산화 #한미일영프케네 #유엔자유회원국 #세월호

#코로나문재인정책 #KBS #MBC #SBS #YTN #JTBC #TBC #방통위

#기자 #기자협회 #기자서약서 #방송기자 #신문사기자 #법치국가

#자유는책임이따른다 #운명 #숙명 #국난 #위기극복 #죽음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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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