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의료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 3. 28. 20:06ㆍC.E.O 경영 자료
"코로나 의료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1977년 의료보험 도입으로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됐다.
이후 병원과 제약 산업이 성장해 국민들이 보편적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됐고
이런 여건이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토대가 되고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말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혁신적인 의료보험 정책과 고용보험 정책을 통해
위기 국면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정부의 우한코로나 초기 대응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료 종사자들의 헌신과 봉사 덕분에 코로나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민들께서 의료인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도시락을 보내면서 격려를 하고,
자신도 코로나 확진환자이면서
“더 힘든 사람부터 입원시키켜달라”며 병실을 양보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자화자찬해서는 안 되는 대목입니다.
의료 종사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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