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정말 못살겠다. 바꿔야 합니다.

2020. 4. 3. 21:55C.E.O 경영 자료




"아침편지 : 현실을 바라보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숭인동 창신동 이화동 혜화동에서 골목인사를 다닐 예정입니다.

"못살겠다. 못살겠다".

모두가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정말 못살겠다" 라고요

국민 여러분!

이게 현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똑바로 봐야합니다.

나의 부모님 나의 이웃 나의 자식들을 똑바로 바라봐야 합니다.

평범함에서 밀려나고 뒤쳐지고 버림받은 내 가족과 이웃의 좌절감과 절박함을 느끼고 그 외로움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실제상황입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외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결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무능은 술책만을 부릅니다.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때리기에 혈안입니다.

적당히들 하십시오

현실을 바라봅시다. 사람을 바라봅시다.

"못살겠다. 정말 못살겠다"

현실은 바로 지금 이순간, 못사는 나의 모습입니다.

정말 못살겠다고 울부짖는 우리의 절박함입니다.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삽니다.

현실을 바라보겠습니다.

여러분을 바라보겠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