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는, 우리나라 전국구 상위 30%가 식구들이지만, 정도를 지킨다.
2020. 4. 9. 12:38ㆍC.E.O 경영 자료
저는, 우리는, 우리나라 전국구 상위 30%가 식구들이지만, 정도를 지킨다.
간첩으로 조사받는 사람도 저에게 전화와서
최선의 정중한 표현으로, 다른 언론사들은, 다 고소했지만,
풀려나서 이렇게 돌아다니며 전화하는 사람이니,
정중하게 부탁드리오니, 기사만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한다.
문재인 간첩들, 이낙연 이중 스파이들, 공산 민주당 빼고는
제가 다 받아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며
갈대처럼 흔들리지도 않는다.
위로부터 아래까지 국민 여러분 바로 옆에 다 있습니다.
없는곳이 없습니다.
즉, 사견으로 개인주의가 아니기에 정도를 지켜나가기에
지속이 가능하고 별일이 없다 입니다.
어디가나 사람 사는 세상은 비슷비슷하고
자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저에게는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그걸 일일이 다 따지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저를 처음만나도 오래전부터 아는사람 같다고 그럽니다.
한번 알게되면, 간첩 이중스파이 골수 공산주의자 아니면
평생 교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 국내외 단체 조직 및 개인들 파워 다 막강.
2020.4.9.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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