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한 잠들지 않습니다.

2020. 4. 13. 21:27C.E.O 경영 자료




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한 잠들지 않습니다.

흉악한 역사가 흐르고 있다.

그런 역사가 있었다.

사진 : 김구 선생이 숨어 지내던 장소

(자세히 보면 바위로 들어가는 구멍보임)

오늘의 저 벚꽃은 제가 썩은 나무를 살려서 꽃 다시 피우게했다.

8년만에 벚꽃이 피어났다.

#김구 #김구선생 #상해임시정부 #벗꽃 #사목 #죽은나무

#물웅덩이만들어주기 #물길돌려놓기 #역사는사람이다.

2020.4.1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