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통합당, 탄핵후 '보수'만 외치다 변화 안해…매우 송구"(종합) (논평)

2020. 4. 16. 11:06C.E.O 경영 자료

김종인 "통합당, 탄핵후 '보수'만 외치다 변화 안해…매우 송구"(종합) (논평)

다른거 없어요. 삼국지의 유비만 안되면 돼요.

제갈공명이 다 전승을 이어나가다가,

마지막에 유비가 제갈공명 반대에도 직접 지휘로 전장에 나가,

적 유인에 말려들어가 군사들 다 불타게해서 죽게 만들었는데,

미리 다 불타죽을걸 알고 있었던 제갈공명이 사람을 보내

겨우 유비만 구출해 나오지요.

유비는 ‘피’를 토하며 제갈공명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생을 마감.

단 한수에 지도자가 갈라지는 경우가 이어져가고 있음.

지금 이런일이 박근혜 대통령부터 벌어지고 있는 거여요.

즉, 제갈공명이 다 알려줘도

소위 '나' 즉 내가 '왕' 표시를 내려는거지요.

목적이 과거엔 '왕' 지금은 '대통령'이면

국가 운영 최고 공무원 해당 됩니다.

'나' 가 아니라고요. 혼자서 나라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제갈공명 같은 시스템을 갖춰야만 운영 가능 합니다.

박통도 제갈공명 유비처럼 다 알려 주었어요.

알았다고 했어면서도 '나'를 내세웠지요.

황교안도 똑 같아요.

불타죽을줄 알면서도 저렇게 해야 된다고 해도 반대로 가요.

관리형 즉 관리 전문이 뭐하러 처 놓은 덧에 스스로 걸려들어 가나요.

처음부터 총선 총 지휘나 하라고 했지요.

시간되면 다 저쪽은 자멸하게 되어 있다고.....!?

그 다음 관리만 잘하면 되었음.

이런 큰 전략을 말 들어야지요.

제갈공명은 필요할때만 갔다 사용하는 도구 용도 아니라니까요.


즉, '나' ...'나' 를 주장하는 거여요.

결론은, '나'를 주장 안하면 다음 정권 집권 합니다.


또 집권 기간동안 '나' 를 주장 안하면 성공 합니다.

2020.4.16.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553004&isYeonhapFlash=Y&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