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마무리 논평> 통합당은 착각으로 ‘돈’ 에 나라와 국민들을 배신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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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마무리 논평> 통합당은 착각으로 ‘돈’ 에 나라와 국민들을 배신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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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이 반대로 압승 가능하도록 외통수 걸어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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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인물들로 교체 하라는 국민들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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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이낙연은 정식으로 승리한게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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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대의도 절박함도 없었다.

반면, 상대 민주당 절박함은 패하면 죽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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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이제 끝났다.

대부분 마무리 논평도 거의 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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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승리해서 나라와 국민들을 구하려면

이 글을 포스팅 하지 않고는 해결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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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주당은 생존의 급박함이 깔려있는 선거였다.

반면, 통합당은 이런 지경인데 돈 안쓰도 적당히 승리할걸로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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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 과학적 기술의 차이는 알다시피

초토화 몰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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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주당은 첨단 그레이 이글 두 대 정식으로 구매해서

한팀을 이루게 하여 기술적 승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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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누구가 잘했니 못했니가 아닌,

이걸 모르지 않았나...직접 패배 결정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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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수들은 부르는게 값이다. 기꺼이 지불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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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행자가 나서지 않았고, ‘외통수’를 걸어놓지 못했다면

가상 아닌, 대구빼고 초토화까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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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돈 한푼 안쓰고, 외부에 스텔스기가 주는 정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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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로 주는 정보들도 반대길로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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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초행길에서, 길을 물어보고는, 반대길로 간것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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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것이었을까???

내부 문제 해결해야만 대선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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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인들도, 홍보 영상 하나 올리려면

200~300만원 지출이며, 간단한 플레쉬 하나 올려도

외부 전문가들가에 비용 주며 의뢰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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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서도 통합당은 이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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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후보들은

유권자들이 어떤 후보인지 바로바로 알수도 없는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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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필승을 하려면, 문제점만 파악해서 개선해야지

더 하기만 해가야 승리 계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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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서로을 위하고 절대 다투지말고 식구끼리 적 을 만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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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와 국민들을 정말 안구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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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지혜로워야 공산당의 치밀한 공작을 이겨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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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양아치안돼 #천벌은무섭다 #하나님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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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7.

국민 수행자 정외철